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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추천의 글 9 제1장 보도자료 :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문서 17 일용할 양식 보도자료 20 보도자료, 얼마나 이용할까? 24 보도자료를 이용하는 이유 27 뉴스가 되려면 1 - 시의성·근접성·공공성 32 뉴스가 되려면 2 - 갈등성·의외성 36 뉴스가 되려면 3 - 저명성·근접성 40 보도자료 5가지 유형44 보도자료 유형 1 - 정책 홍보형 47 보도자료 유형 2 - 정보제공형 51 보도자료 유형 3 - 인물 동정 55 보도자료 유형 4 - 논평 해명 58 보도자료 유형 5 - 사진 동영상 61 만들기보다 배포하기 63 잘 먹히는 발표 형식 66 배고플 때 줘야 70 보도자료를 잘 쓰고 싶다고? 74 기자는 손님·제목이 50점 78 충실한 기본기·서술의 기술 82 숫자의 마법·전문용어 처리법 86 적절한 코멘트·정확한 연락처 90 스토리텔링·휴머니즘 94 한 가지 재료 백 가지 요리법 98 타이밍·맞춤형 배포 102 짧은 메모 긴 효과·확인 전화는 필수 106 손편지의 위력·기념품은 무엇이 좋을까? 110 제2장 게이트키핑(gatekeeping)에 대하여 115 게이트키핑 : 거르고 고르기 118 게이트키퍼는 누구? 122 게이트키퍼는 복수 근무 중 126 게이트키핑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130 5개 차원 - 공식·비공식 요인 134 한국 기자에게 영향을 주는 요인은? 138 공식요인 1 - 연상주의·2차 추측 142 공식요인 2 - 인지적 주관·가치관 145 공식요인 3 - 뉴스 가치·사회문화적 가치 148 공식요인 4 - 수용자·정보소스 152 공식요인 5 - 여과 및 선택체계·서열문화 155 비공식 요인 1 - 결합모델 159 비공식 요인 2 - 리스크(risk) 162 비공식 요인 3 - 역할개념·적합성 165 비공식 요인 4 - 친밀도 168 비공식 요인 5 - 발행인 171 비공식 요인 6 - 위계 174 비공식 요인 7 - 광고주 177 비공식 요인 8 - PR 180 비공식 요인 9 - 타 매체 183 제3장 보도자료 게이트키핑, 이렇게 이뤄진다 189 기자와 데스크, 그들은 모두 기자다 191 데스크는 심각해 194 취재기자 전결사항 197 데스크를 공략하라 201 독이 든 사과는 싫어요 204 친밀감이 최우선 207 무서운 선배의 간절한 부탁 210 수퍼 울트라 갑, 광고주·발행인 213 신문사는 육군 216 방송은 공군 219 통신사는 특수부대 222 제4장 기자와 잘 지내는 방법 227 기자는 개 같아! 230 고양이 같은 기자 233 뱀 같은 기자 237 뱀을 잡으려면 땅꾼을! 240 데스크는 장교다 244 음식에 맞는 그릇 고르기 247 안 되는 이유 365가지 250 똑똑한 토끼는 굴이 세 개 254 기자 3동(動) - 기사·정보·情 257 기자 3보 - 보도·보안·보고 260 편애 금지 264 청와대에서 논두렁까지 267 3연(緣) 금지 270 피드백으로 낚아라 274 땅꾼을 불러라 277 보험료는 꾸준히 280 정중하게 강력하게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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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신오는 28년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겪은 보도자료 관련 경험과 박사 학위 논문을 쓰면서 축적한 이론을 일반 독자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또한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저자는 게이트키핑(Gatekeeping)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잉어는 폭포를 뛰어올라야 용이 되고, 보도자료는 기자의 노트북을 거쳐야 기사가 된다”는 그의 말처럼 지구상 수억, 수조 개의 정보들은 노트북 앞의 기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신문 지면에 실리고 뉴스 방송에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의 요소요소를 골라 언론에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일이 바로 게이트키핑이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보도자료의 의미와 종류별 작성방법, 효과적인 배포 요령 등이다. 2부는 언론사 내부에서 보도자료를 걸러내는 작업, 즉 게이트키핑의 이론적 내용을 취재 현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3부는 실제 신문사와 방송사, 통신사의 취재기자와 데스크가 보도자료를 게이트키핑하는 과정과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23가지 요인이다. 4부는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이 언론사, 더 세부적으로는 기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를 귀띔한다. 저자는 “매일매일 특종을 할 수 없는 언론사 입장에서 보면 보도자료는 신문의 지면과 방송의 뉴스 시간을 메우는 데 매력적인 취재원”이라며 “수요자와 공급자의 이해가 맞닿아 있는 만큼 홍보나 PR업무 담당자들에게 언론사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 양질의 보도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주문 차원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권신오 선임 기자는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광주CBS 보도국장을 마치고 일선 기자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