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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의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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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집착
완벽한 생명체
리들리빌
어둠이 내린 후
델마와 루이스는 영원하리!
폭풍
왔노라, 보았노라, 리들리였노라!
표류자들
아웃사이더들
안티히어로
기원에 대하여
길 잃은 영혼들
리들리였다면?
패밀리 비즈니스
역사의 재구성
에필로그
필모그래피

저자 소개 2

이언 네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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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Nathan

런던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영화 작가이다. 여덟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 중에는 리들리 스콧의 걸작을 다룬 [에이리언 볼트], [터미네이터 볼트], 팀 버튼, 코엔 형제, [스티븐 킹과 영화] 등이 있다. 세계 최대 영화 잡지인 [엠파이어(Empire)]의 전 편집장이었으며, 현재도 기고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타임스], [인디펜던트], [메일 온 선데이],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ema)] 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스카이 아츠(Sky Arts)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디스커버링 필름(Discovering Film)]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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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주얼 콘텐츠 기획자 및 기술 번역가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BFA DESIGN & TECHNOLOGY)을 졸업하고 로커스(LOCUS) VFX 스튜디오 PD로 활약했다. 마블 <아이언맨 2> HUD 그래픽 디자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며 2D·3D 모션그래픽 제작 역량과 실무 노하우를 탄탄히 쌓았다. 헐리우드 기술 트렌드를 국내에 알리는 데도 앞장서 왔다. 영상 실무자를 위한 직무 영어 프로그램 ‘CG ENGLISH’를 기획했으며, <블레이드 러너 2049>의 UI 디자인 거장 앨런 토레스(Alan Torres) 통역 및 C4D 유저 그룹 B2B 행사 동시통역 등 전
AI 비주얼 콘텐츠 기획자 및 기술 번역가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BFA DESIGN & TECHNOLOGY)을 졸업하고 로커스(LOCUS) VFX 스튜디오 PD로 활약했다. 마블 <아이언맨 2> HUD 그래픽 디자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며 2D·3D 모션그래픽 제작 역량과 실무 노하우를 탄탄히 쌓았다. 헐리우드 기술 트렌드를 국내에 알리는 데도 앞장서 왔다. 영상 실무자를 위한 직무 영어 프로그램 ‘CG ENGLISH’를 기획했으며, <블레이드 러너 2049>의 UI 디자인 거장 앨런 토레스(Alan Torres) 통역 및 C4D 유저 그룹 B2B 행사 동시통역 등 전문 기술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코리아 IT아카데미에서 활동 중이며, 해외 유명 게임 IP의 한국 코미컬라이징(웹툰화)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기술과 예술,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통찰을 바탕으로 인물 전기, 경영 경제, 생성형 AI 기술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번역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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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40g | 248*229*20mm
ISBN13
9791186573679

출판사 리뷰

리들리 스콧은 영화를 어떻게 구상하고, 설계하여 완성해 왔는가"

[리들리 스콧의 시네마]는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프로메테우스]를 만든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의 50년 영화 인생을 정리한 책이다. 영국의 영화 저널리스트 이언 네이선(Ian Nathan)이 집필한 [RIDLEY SCOTT: A RETROSPECTIVE]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은 대표작을 연도순으로 나열하는 단순한 필모그래피 책이 아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비주얼리스트”로 불리는 리들리 스콧이 한 편의 영화를 어떻게 구상하고, 설계하고, 완성해 왔는지 그 작업방식과 연출철학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리들리 스콧 및 동료/배우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데뷔작 [결투자들]부터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프로메테우스], [글래디에이터 II]에 이르기까지 반세기에 걸친 그의 비주얼 세계를 한 권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막연한 찬사 대신 제작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따라간다는 점이다. [결투자들] 촬영 당시 칼에 배터리를 연결해 불꽃을 만들고 58일 중 56일 내린 비를 화면의 분위기로 활용한 과정, [에이리언]의 제노모프가 H.R. 기거의 아트북에서 탄생한 경위, 모든 장면을 직접 그려 설계하는 '리들리그램(Ridleygram)' 등 풍부한 도판과 함께 그의 작업 스타일을 보여준다.

동시에 이 책은 스콧을 신격화하지 않는다. [블레이드 러너]의 흥행 실패와 이후의 재평가, [1492: 콜럼버스], [G.I. 제인] 등 연이은 부진, 형과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개인적 상실까지 균형 있게 다룬다. 화려한 표면에 비해 서사가 약하다는 비판, 테스트 시사회에 따라 자신의 편집본을 양보해 온 이력 등 그를 향한 오랜 논쟁도 회피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한 번도 잃지 않고 여든이 넘어서까지 현장을 지키는 거장의 태도는 데뷔작 [결투자들]에서 시작해 다시 기사들의 결투([라스트 듀얼])로 돌아온 그의 영화 인생과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거장의 가장 최근 행보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큐브릭이 끝내 완성하지 못한 기획을 이어받아 호아킨 피닉스와 다시 만난 [나폴레옹], 그가 제작을 맡아 [에이리언]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한 [에이리언: 로물루스], 24년 만에 콜로세움으로 돌아간 [글래디에이터 II]까지, 여든이 넘어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최신작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데뷔작 [결투자들]에서 시작된 그의 비주얼 연대기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담아냈다.

리들리 스콧의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영화 미술과 프로덕션 디자인, 촬영 등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리들리 스콧의 영화들]
결투자들(The Duellists, 1977)
에이리언 (Alien, 1979)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1982)
레전드(Legend, 1985)
위험한 연인(Someone to Watch Over Me, 1987)
블랙 레인(Black Rain, 1989)
델마와 루이스(Thelma & Louise, 1991)
1492: 콜럼버스(1492: Conquest of Paradise, 1992)
화이트 스콜(White Squall, 1996)
지 아이 제인(G.I. Jane, 1997)
글래디에이터(Gladiator, 2000)
한니발(Hannibal, 2001)
블랙 호크 다운(Black Hawk Down, 2001)
매치스틱 맨(Matchstick Men, 2003)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2005)
어느 멋진 순간(A Good Year, 2007)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2007)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 2008)
로빈 후드 (Robin Hood, 2010)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카운슬러(The Counselor, 2013)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and Kings, 2014)
마션(The Martian, 2015)
에이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 2017)
올 더 머니(All the Money in the World, 2017)
라스트 듀얼: 최후의 대결(The Last Duel, 2021)
하우스 오브 구찌(House of Gucci, 2021)
나폴레옹(Napoleon, 2023)
에이리언: 로물루스(Alien: Romulus, 2024)
글래디에이터 II(Gladiator II,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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