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본명은 마거릿 앤 슈라이버였으나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 15세 때 스스로 보다 중성적인 분위기의 라이오넬로 이름을 바꾸었다. 버나드 컬리지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The Female of the Species》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였다. 그중 《케빈에 대하여》는 2005년 오렌지 상 수상작이자 2006년 BCA 크라임 스릴러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모성 이야기와 심리 스릴러가 절묘하게 혼합된 이 작품은 ‘소시오패스 아들을 둔 어머니의 독백’이라는 충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와 평론가
195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본명은 마거릿 앤 슈라이버였으나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 15세 때 스스로 보다 중성적인 분위기의 라이오넬로 이름을 바꾸었다. 버나드 컬리지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The Female of the Species》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였다. 그중 《케빈에 대하여》는 2005년 오렌지 상 수상작이자 2006년 BCA 크라임 스릴러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모성 이야기와 심리 스릴러가 절묘하게 혼합된 이 작품은 ‘소시오패스 아들을 둔 어머니의 독백’이라는 충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 섰고, 입소문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10년 출간된 《So Much For That》으로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저널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에 사회 문제와 정부의 역할 등을 날카롭게 꼬집는 글을 쓰기도 하고 영국의 빈민 구호 단체인 옥스팜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식인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나이로비와 방콕, 벨파스트 등에서 살았으나 현재는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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