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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제1장 총론: 일본 해군의 군비증강과 항공기지 구축 제2장 제주도 해군항공기지(알뜨르 비행장) 제3장 부산 해군항공기지(김해국제공항) 제4장 광주 해군항공기지(광주 상무대 비행장) 제5장 평택 해군항공기지(캠프 험프리스 데시데리오 비행장) 제6장 영일 해군항공기지(포항경주공항) 제7장 진해 해군항공기지(수상기 기지) 제8장 여수 해군항공기지(수상기 기지) 제9장 진해 제51해군항공창 제10장 제46어뢰조정반 제11장 제5해군연료창과 솔기름 채취 전쟁 제12장 한반도에 구축된 일본 해군의 해상 특공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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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말기 점차 패색이 짙어진 일본은 ‘일억총옥쇄(一億總玉碎)’와 전군특공(全軍特攻)’이라
는 구호 아래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까지 동원하는 전면적인 총력전을 준비했다. 일억총옥쇄는 일본 본토는 물론 식민지 조선과 대만까지 포함한 1억 명의 인구 전체가 전쟁에 투입되는 체제를 의미 하며, 전군특공은 육·해군 모든 부대가 자살 공격을 감행한다는 극단적인 슬로건이자 지침이었다. 한반도 역시 그러한 결전 체제에 편입되었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