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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언 전기 7
초마여신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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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소년과 마녀
2. 존재봉인
3. 해제의 의식
4. 여정의 시작
5. 검마
6. 검사의 재능

저자 소개 1

林 達永

1977년 6월 14일생으로 국내 최초의 판타지 소설 『레기오스』(전4권)으로 데뷔하였다. 현재 소설가이자 만화 원작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미디어 기획 창작 회사이자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주)아트림 미디어의 이사이기도 하다. 판타지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플러스~내 기억속의 이름~』『제로 -흐름의 원-』의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서도 활약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다양하고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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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866419

책 속으로

- 쿠오오오오!
마치 새장 안에 갇힌 새처럼 불길의 광선이 다키오를 노리고 폭발하듯이 뻗어 오르고, 곧 그 뻗은 광선이 공중에서부터 놈의 두부를 향해 곡선을 그리며 내리꽂혔다. 그 엄청난 위력에 올코프가 혀를 내두르고 경악하는 바시가 두 눈을 크게 뜬 채 비명을 내질렀다.
"저, 저, 저럴 수가! 저게 슈리안의 마드라린이냐?"
"난 슈리안 따위가 아니야, 난 지배자다. 오오호호호호호!"
놀라서 외치는 바시를 바라보며 그 솟아오르는 불길의 정면에서 매섭게 번뜩이는 페이시아의 섬뜩한 미소가 어렸다. 마법진의 불길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다키오는 그 뜨거운 광선의 위력 앞에서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흡수해도 계속되는 마드라린의 난사에 견딜 수가 없게 된 다키오가 미친듯이 괴성을 내지르며 발버둥쳤다. 다키오를 쏘아보던 페이시아가 이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섬뜩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잘 봤느냐? 바보생물! 아무 마드라린이나 흡수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지... 안 그래?"

---p.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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