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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
- 선생님, 우리 반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 장난과 폭력, 어디서 선을 그어야 할까요 - 때리지 않아도 폭력이 될 수 있어요 - 아이가 맞고 왔는데, 이게 학교폭력인가요 - 서로 싸웠는데 누가 가해자인가요 -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다는 건 따돌림인가요 - 협박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은데요 - 아이끼리 ‘터치’,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우리 아이가 말하는 게 다 사실일까요 별지: 학교폭력 의심 상황 발견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 2부 학폭 앞에 한 팀, 선생님과 학부모 대처법 - 선생님은 학교에서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 집에서는 아이에게 이떻게 해야하나요? - 선생님과 학부모 협력의 대화법 별지1: 아이에게서 보이는 학교폭력 징후 별지2: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이렇게 해봐요 3부 학교폭력 사례 - case1. 언어폭력 - case2. 따돌림 - case3. 금품갈취 - case4. 강요 - case5. 신체폭력 - case6. 성폭력 - case7. 사이버폭력 4부 상처 준 아이, 상처 받은 아이 마음 돌보기 - 피해자와 가해자,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 무서웠던 아이와 화가 났던 아이 - 내가 왜 그랬을까? - 상처받은 마음은 어떻게 회복될까요? - 사과한다고 다 끝나는 건 아니에요 - 용서는 나를 위한 선물이에요 - ‘미안해’보다 중요한 건 ‘다시는’이에요 - 누군가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5부 법과 학교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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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과 폭력의 경계에서 기준을 찾다: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학교폭력 실전 매뉴얼
최근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포장된 폭력과 정서적, 사이버 폭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정작 학교 현장에는 장난과 폭력을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교사는 사건 발생 시 객관적인 판단에 어려움을 겪고, 소모적인 책임 공방을 반복하며 정작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을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는 이러한 현장의 혼란을 해결하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실천적 지침서다.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초등교사 연구회(교육심리연구회)와 아동 심리를 연구하는 교육심리학 교수, 그리고 교사 출신의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집필에 참여했다. 이들은 추상적인 이론을 철저히 배제하고, 학교 현장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반영한 입체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실제 교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7가지 사례(언어폭력, 따돌림, 금품갈취, 강요, 신체폭력, 성폭력, 사이버폭력)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단편적인 예방 매뉴얼과 달리, 당사자의 신원을 보호하면서도 사건의 구체적인 맥락을 각색하여 다루었다. 이를 통해 의도성, 반복성, 힘의 불균형이라는 명확한 잣대를 적용하여 다툼과 폭력을 구분하는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단순한 현상 파악을 넘어 아동 발달 심리와 뇌과학적 관점을 도입한 것도 이 책의 주요한 성과다. 아직 전두엽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아동의 행동 특성을 바탕으로,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표면적인 행동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심리적 요인을 분석한다. 나아가 어른들이 아이의 든든한 '안전기지'가 되어,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심리 지도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전직 초등교사이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고문변호사가 들려주는 법률 파트는 책의 현실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사안 처리 제도를 상세히 해설하며, 사건 발생 시 학부모와 교사가 대립하지 않고 아이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한 팀'이 되어 소통할 수 있도록 사안 발생 단계별 협력 매뉴얼을 제시한다. 학교폭력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가해 학생을 처벌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사과와 용서를 통한 관계 회복에 있다. 내 아이가 언제든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객관적인 지도 기준이 필요한 교사와 구체적인 대처법을 찾는 학부모에게 이 책은 무너진 교실의 질서를 바로잡고 아이들의 일상을 되찾아줄 명확한 해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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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모호한 경계에서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를 위한 필독서! 아이의 마음을 지키는 일에 교사와 학부모는 ‘한 팀’이어야 합니다. 현직 교사와 심리학 교수 그리고 교사 출신 변호사가 함께 연구하고 집필한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는 학교폭력의 실질적인 대처법, 정서적 치유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단순한 대응 매뉴얼을 넘어, 신뢰와 소통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되찾아 주려는 저자들의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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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학교는 교육적 회복력을 상실하고 법적 공방만이 오가는 소모적인 공간으로 전락했습니다. 원로 교육자로서 마주하는 작금의 현실은 실로 개탄스럽지만, 비난보다 시급한 것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울 명확한 ‘기준’입니다. 현직 교사들의 시선으로 집필된 이 책은 학교폭력의 정의부터 법률적 대처, 심리적 방어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예리한 통찰을 보여줍니다. 모호한 위로에 머물지 않고 사안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의 단호한 해법들이, 무너진 교육의 질서를 바로잡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최후의 보루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오세복 (전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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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는 학교폭력을 마주하며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현장 교사의 고백적 관찰적 연구서입니다. 폭력 현상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교사와 학부모가 아이들을 잘 이끌고, 상처 치유와 관계 회복의 방법까지 제시해 주는 실천적 교육 가이드입니다. - 곽삼근 (이화여대 교육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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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들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의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좋은 가이드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나무 아이들을 건강한 아이로 길러주리라 믿습니다. - 양병무 (전 JEI 재능교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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