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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일이 들리는 간이역 4
제1장 봄의 속삭임 15 첫 페이지 16 느티나무 아래 아침 햇살 20 지우개 가루와 연필심 23 정차 소음 26 길고양이 노랑이의 경계선 30 낡은 시곗바늘의 규칙 34 가방 안의 비밀 38 어스름한 새벽의 푸른색 41 가마터의 흙냄새 44 홍익회 손수레의 지워진 풍경 47 만년필의 사각거림 50 봄비 내리는 플랫폼 52 노란 손수건의 전설 56 잊혀진 철길 옆 들꽃 59 아버지의 완고한 가마 63 수학 공식 속의 실종 66 연둣빛 터널 69 기차표 한 장의 가치 73 역무실의 따뜻한 보리차 75 봄날의 연착 79 이름에 담긴 무게 82 숨은 그림 찾기 85 대화의 속도 89 바람이 부는 방향 92 25미터의 푸른 고독 95 소중한 것의 유예 99 대합실 바닥의 분홍빛 융단 102 서로의 필체에 담긴 온도 105 깨진 그릇과 어긋난 기대 108 등수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 111 벚꽃 그늘 아래의 쉼표 113 어긋난 조준선 116 가로등 불빛 아래의 흑연 가루 118 벚꽃 잎으로 만든 책갈피 120 진흙과 시의 불협화음 123 흑연 가루와 만년필 잉크의 삼투압 125 밤길을 비추는 벚꽃 등 128 선로 위의 어긋난 이정표 131 필적 속에 숨겨진 나이테 134 벚꽃 잎이 지고 난 뒤의 초록 137 대합실의 비밀 파수꾼 140 잃어버린 우산의 안부 143 밤샘의 쓴맛, 찰나의 단맛 145 가장 먼저 뜨는 새벽별 148 대합실 무쇠 난로의 마지막 온기 151 낡은 목조 우편함의 빈 둥지 154 은하수 아래의 기찻길 평행선 157 깨진 머그잔에 담긴 들꽃 160 은박지 위에 그린 별자리 164 푸른 새벽별과 소실점 167 난로가 사라진 빈자리 171 비뚤어진 동그라미의 미학 174 빗소리에 젖어드는 종이 177 초록빛 그늘의 약속 181 물웅덩이가 담아낸 밤하늘 184 가방끈에 묶인 매듭 187 송홧가루가 날리는 간이역 190 대합실 유리창의 정취 193 나무 벽에 새겨진 세월의 이름들 195 봄의 마지막 페이지를 접으며 198 첫 더위의 시작 201 매미 허물이 남긴 기다림 204 익명의 이름표 207 아침과 저녁이라는 이정표 210 바스락거리는 책장의 숨소리 213 빨간 울타리 너머의 독백 215 돌비석에 깃든 마음의 문장 217 좋아하는 색채의 온도 219 귀 끝에 머무는 소박한 멜로디 221 가장 아끼는 계절의 조각 223 기억을 깨우는 향기의 여백 225 마음이 고요해지는 소리의 메트로놈 227 소박한 손바닥 안의 수집품 230 시선이 머무는 구도의 미학 231 지친 하루를 달래는 소박한 맛 233 5분의 정지, 멈추어 선 세계 235 선로 옆에 핀 노란 낮달맞이꽃 238 빗물에 번진 소묘의 기억 240 시선이 닿지 않는 교탁 앞 242 어젯밤의 얼룩에 답하며 244 흰 도화지 위의 소란 246 초록빛 잔디 위의 함성 248 글러브에 배어난 가죽 냄새 250 날아오는 공을 향한 스윙 252 은하수 아래에서 나눈 별자리 254 마주치지 않음의 미학 256 유월의 가장 긴 낮 258 유월의 마지막 바람 260 제2장 초록빛 고독 265 소나기가 지나간 철길 266 장마철 대합실의 냄새 268 옹기그릇 속의 열기 270 모의고사 성적표의 얼룩 271 선을 넘지 않는 배려 274 벽화마을의 동화 같은 풍경 276 매미의 짧은 생 278 냉녹차 한 병의 기적 280 한밤의 완행열차 불빛 282 100번째 페이지의 서약 285 붉은 벽돌 급수탑의 담쟁이덩굴 287 모기가 잉잉대는 밤 289 선풍기 바람의 방향 291 달고 단 옥수수 한 토막 293 번진 잉크 속에 담긴 아픔 295 이름뿐인 방학, 텅 빈 승강장 296 엇갈리는 시간표의 여백 298 귓가를 스치는 기적 소리 299 빈 대합실의 한여름 낮의 열기 301 아지랑이 흔들리는 선로 302 텅 빈 자습실의 먼지 조각 304 무정차 열차의 비명 307 평상 위에 누운 여름 구름 309 아이스크림 포장 속의 사소한 행복 311 매미 소리에 갇힌 대합실 313 역무실 창틀 너머의 라디오 소리 315 찰흙의 불완전한 곡선 317 선로 위에 걸린 무지개 319 가마터에서 발견한 보조선 321 양철 지붕 위로 흐르는 심포니 323 8월의 서곡과 가마터의 시집 325 창틀에 남은 매미 허물 326 가마문 틈새의 오렌지빛 선 328 시집 가장자리에 접어둔 마음 330 시집 속에서 마주한 그늘 332 나무 의자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 334 바람 끝에 묻어온 서늘함 336 풀숲의 새로운 연주자 338 가방 속에 담긴 무게 340 여름의 마지막 페이지 342 제3장 낙엽의 무게 347 개학식 날의 가벼운 공기 348 교복 소매에 묻어오는 가을 349 은행나무 아래의 노란 온기 351 선로 옆에 피어난 코스모스 353 가을 서리의 예감 355 모의고사 등급의 굴레 357 옹기그릇이 구워지는 온도 359 역장님의 잔잔한 미소 361 가을 편지의 형식 363 노을빛 급수탑 366 이름 모를 여행자가 남긴 발자국 367 보조선이 그리는 형태 369 만년필 선이 남긴 여운 370 밤하늘에 새겨진 카시오페아 372 나이테 위에 고인 시간의 깊이 374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꿈 376 보이지 않는 손 378 칠판 구석의 빨간 숫자 380 대합실 구석의 더운 김 382 차가운 선로 위의 이정표 384 무언의 약속 386 시험이 끝난 승강장의 아침 388 채점표 위의 차가운 정적 390 원서 접수대 앞의 겨울바람 392 소실점의 평행선 394 가마터에 놓인 스케치북 396 뜻밖의 침묵 398 투박한 점토의 온기 400 식어가는 계절의 유예 402 우리들의 안전거리 404 선로에 내린 서리의 궤적 406 미닫이문틀에 고인 바람 408 대합실 유리창의 기하학 409 철길 옆 마른 풀숲의 정적 411 회색빛 하늘과 첫눈의 예감 414 유리창에 새겨진 성에의 문양 415 . . . 가방에 담기는 가죽 노트 469 선로 너머로 흐르는 약속 471 승강장에서의 마지막 인사 474 소실점에서 만나는 선들 476 지면 위에 피어난 저녁빛 477 스케치북에 스민 아침의 문장 478 내일이 들리는 간이역 479 에필로그 480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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