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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선생님, 당신의 뜻은 무엇입니까?1장. 깨달음, 철학을 만나다인터뷰, 철학을 만나는 질문과 대답세미나, 교사의 철학으로 수업 나누기2장. 성찰, 철학을 파고들다철학이 필요하다상처를 치유하다아이의 삶이 감응하다학부모와 학생의 삶을 위로하다교사, 화이부동하다정체성을 확립하다우리를 연결하다3장. 성장, 철학으로 수업하다‘공들임’으로 쌓아가는 수업생생한 관계를 잇는 ‘놀이’나의 세상을 짓는 ‘재미’‘살아있는’ 수업을 향한 여정‘몰입’하는 즐거움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배움’두려움을 넘어 ‘새로움’으로4장. 교사 철학의 깊이를 더하다교사의 눈물가르침으로부터의 자유- 성찰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미래, 사람을 향하는 교육부록교사의 철학을 담은 교육과정결과로서의 교육과정교사의 철학으로 만드는 교사교육과정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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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가르치는가』는 교사에게 가장 오래되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 꺼내 놓는다.“나는 왜 가르치는가?”이 단순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교사의 삶이 어떻게 단단해지고 그 단단함이 어떻게 수업을 살리고 아이들의 삶을 비추는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어떤 교사는 철학을 통해 상처를 치유했고, 어떤 교사는 아이의 삶에 감응하는 법을 배웠으며, 또 어떤 교사는 평가의 두려움을 넘어 ‘수업을 드러내는 용기’를 찾았다. “풀꽃은 바람에 흔들릴수록 더 깊은 땅속으로 뿌리를 뻗는다”는 문장처럼, 이 책은 흔들린 시간이 교사에게 뿌리가 되는 순간들을 기록한다. 이 책은 교사라면 누구나 겪었을 흔들림에 따뜻하게 손을 얹으며 말한다. 당신의 철학이 당신의 수업을 만들고, 그 수업이 아이들의 삶을 바꾼다고. 교사가 자신의 철학을 말할 때, 비로소 수업이 살아난다. 『나는 왜 가르치는가』는 그 길을 함께 걸어온 교사들의 가장 진실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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