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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미스터리 살인 사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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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1930년 스페인
2. 첫 번째 대화
3. 절벽 살인 사건
4. 두 번째 대화
5. 수사관이 내민 증거
6. 세 번째 대화
7. 지옥의 연극
8. 네 번째 대화
9. 푸른 진주 섬의 비극
10. 다섯 번째 대화
11. 그레인지 저택 살인 사건
12. 여섯 번째 대화
13. 수상한 소포
14. 일곱 번째 대화
15. 마지막 대화
16. 첫 번째 결말
17. 두 번째 결말

저자 소개 2

알렉스 파베시

 

Alex Pavesi

알렉스 파베시는 런던에 거주 중인 전업 작가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 수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퍼즐과 긴 산책을 좋아하며 재미 삼아 자물쇠 따기를 즐긴다.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생명의 신비』, 『굿 미 배드 미』, 『어웨이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절대 말하지 않을 것』,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혼자의 힘으로 가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48*210*23mm
ISBN13
9791189437435

책 속으로

브라운은 그녀에게 다가가 모자를 벗었다. “경관이 참 근사하네요.”
콧노래를 흥얼거리던 여성이 그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경찰 관계자죠? 난 늘 그런 걸 잘 맞춘답니다.”
그녀의 발 주위로 작은 강아지가 풍성한 갈색 털을 휘날리며 뛰어다녔다.
“경찰은 전부 그가 유죄라고 생각해요. 신문에서도 그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난 항상 그 청년을 좋아했어요. 이 동네 사람들은 외지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에요.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당신이 보시기 나름이겠죠, 엡스타인 부인.”
그녀가 눈을 깜박였고 얼굴에 드리운 미소가 사라졌다.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죠?”
“가방 밖으로 삐져나온 수첩에 적혀 있군요.”
“관찰력이 참 뛰어난 양반이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대답했다. “그래서 이곳에 온 겁니다. 앨런 부인이 죽던 날 그 자리에 계셨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러면 말이 되네요.” 줄리아는 바닥에 떨어진 레몬 하나를 집어 들어 달콤한 냄새를 들이켰다. “묻고 싶은 게 한 가지 더 있어요.”
그랜트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게 뭔가요?”
“당신은 이 단편 모음집에 『백색 살인』이라는 제목을 붙였어요.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그 이유가 무언지 알아보려고 애썼죠.”
그랜트가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 어떤 결론을 내렸나요?”
“우선 이 이야기에 하얀 벽돌집이 나와요.”
“그리고 이전 이야기는 스페인의 백색 도료를 칠한 빌라가 배경이고요.”
“그렇게 테마가 이야기 전반에 이어지는 거죠. 하지만 전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요.”
“무슨 뜻이죠?”
“이상하게 이름이 낯익어요. 그러다 이유를 알게 됐어요.” 그녀가 잠시 말을 멈췄다. “예전에 진짜 살인 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을 이 책의 이름과 똑같이 ‘백색 살인’이라고 부른다는 걸 아시나요?”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아찔하고, 현혹적인….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스릴러물을 읽어 본 적이 언제인가? 기다림은 이제 끝났다. - 에이제이 핀 (뉴욕 타임스 넘버원 베스트셀러 『우먼 인 윈도우』 작가)
소설로 완벽한 성취를 이룬 작품이다. 난 욕심을 부려 두 숨 만에 다 읽어 내렸다. 영리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텔링. 수작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 알리 랜드 (베스트셀러 『굿 미 배드 미』의 작가)
하루 만에 책을 다 읽는 건 나로선 드문 일인데 이 책을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었다. 눈을 뗄 수 없고, 기발하며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결말을 보고 진심으로 박수 쳐 주고 싶었다. - 알렉스 노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위스퍼 맨』의 작가)
이 작품을 통해 알렉스 파베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퍼즐을 완성해 독자들을 문학 탐정으로 만들었다. 미스터리 소설 분야의 새로운 발견이자 축복이다. - 매슈 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단테의 방과 단테 클럽』의 작가)
정말 정말 훌륭하다. 반전과 미스터리 살인을 수학적으로 결합하다니. 애거사 크리스티가 울고 갈 책이다. 브라보! - 사라 핀버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비하인드 허 아이즈』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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