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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AI와 함께 놀자

01 질문으로 노는 AI
02 대화로 노는 AI
03 글쓰기로 노는 AI
04 아이디어로 노는 AI
05 이미지로 노는 AI
06 번역으로 노는 AI
07 공부로 노는 AI
08 기획으로 노는 AI
09 실패로 배우는 AI
10 놀이의 지속과 확장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KBS에 PD로 입사해 [체험 삶의 현장] [TV는 사랑을 싣고] [연예가중계] 등 다수의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아시아의 창, 앙코르와트 현지 생방송]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현지 방송] [광복 기념 해외 현지 생방송] 등 KBS에서 해외 이벤트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사무국에 방송 개발 전문가로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유엔UN과 함께 [아시아 워킹Asia Working] [라이브 포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KBS에 PD로 입사해 [체험 삶의 현장] [TV는 사랑을 싣고] [연예가중계] 등 다수의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아시아의 창, 앙코르와트 현지 생방송]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현지 방송] [광복 기념 해외 현지 생방송] 등 KBS에서 해외 이벤트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사무국에 방송 개발 전문가로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유엔UN과 함께 [아시아 워킹Asia Working] [라이브 포지티브Live Positive] 시리즈 등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KBS에서 국제협력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KBS 월드 채널 마케팅 및 해외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제문화교류와 한류 콘텐츠 전문가로서 주요 국제기구의 총회와 콘텐츠 포럼에서 초청 연사 및 진행자로 활약했다. ABU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와 [아시아 송 페스티벌] [아시안 피치] 등의 기획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국제에미상, 반프미디어페스티벌, IDFA, 서니사이드오브더독, 광저우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캐나다 핫독스, 부산 및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 및 프로젝트 선정위원을 역임했다. 아르헨티나 UAI 대학, 네덜란드 폰티스 대학, 중국 베이징, 광저우, 항저우에서 마스터클라스 초청 특강을 했다.

주요 저서로 『MCN』(2016), 『국제공동제작』(2015), 『OTT 서비스의 이해』(2015), 『다큐멘터리 피칭』(2015), 『텔레비전 콘텐츠 마켓과 글로벌 프로듀싱』(2012), 『국경 없는 TV, 경쟁하는 프로그램』(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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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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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2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91143028075

출판사 리뷰

AI는 배워야 할 과제가 아니라 함께 놀 대상이다
AI를 말할 때 사람들은 먼저 긴장한다.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뒤처지지 않는지, 어떤 기능을 익혀야 하는지부터 묻는다. 그렇게 AI는 가능성의 공간이 아니라 숙달해야 할 과제가 된다. 이 익숙한 태도를 뒤집는다. AI를 정확히 배우고 난 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말을 걸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나온 결과를 바꾸어 보며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놀이는 가벼운 유희가 아니다. 실패를 허용하고, 과정을 열어 두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내는 인간의 오래된 학습 방식이다. 저자는 공영방송 PD로서 프로그램을 만들며 익힌 질문과 실험의 감각으로 AI를 다시 바라본다. 좋은 결과는 처음부터 완성된 설계에서 나오기보다 시도와 수정, 우연한 발견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다. AI와의 대화도 그렇다. 글을 써 보고,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번역을 시도하고, 공부와 기획을 함께 구성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AI가 무엇을 잘하고 어디서 어긋나는지 몸으로 배운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정확한 답을 얻는 일이 아니라, 답을 보고 다시 질문을 바꾸는 능력이다. AI는 생각을 대신 끝내 주는 기계가 아니라, 아직 분명하지 않은 생각을 밖으로 끌어내고 더 멀리 밀어 주는 상대다. 그런 점에서 AI 앞에서 얼어붙은 태도를 풀고, 기술과 관계 맺는 방식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단지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이 시도하고, 더 유연하게 바꾸며, 실패를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결국 잘 노는 사람이 더 깊이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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