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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 시대 디자인 교육의 사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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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작을 가르친 이후,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01 AI와 제작의 평준화
02 AI 시대 결과물 과잉
03 AI 시대 판단의 어려움
04 AI 시대 질문의 위치
05 사변적 디자인 사고
06 AI 시대 미래 프레임
07 바람직한 미래 기준
08 AI 이후 수업의 전환
09 디자인 사고 훈련
10 AI 시대 교육 방향

저자 소개 1

수원대학교 디자인앤아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조교수. 영국 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UAL) 런던 칼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ROUTE를 설립해 대표 및 브랜드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브랜드 디자인과 아트 디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비주얼 디렉팅과 디자인 실험을 병행하며, AI 비주얼 디렉터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대형 미디어파사드
수원대학교 디자인앤아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조교수.
영국 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UAL) 런던 칼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ROUTE를 설립해 대표 및 브랜드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브랜드 디자인과 아트 디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비주얼 디렉팅과 디자인 실험을 병행하며, AI 비주얼 디렉터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대형 미디어파사드, 브랜드 AI 비주얼 프로젝트 등에서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영상 기획과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자로서 수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에서 AI 기반 디자인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함께 AI 영화제 ‘AIPLAY’를 기획, 개최하는 등 새로운 교육 실험을 이어 가고 있다. 또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교육 연구를 진행하며 관련 학술 논문을 발표하고, 학회 및 강연을 통해 AI 시대 디자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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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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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4쪽 ?
ISBN13
9791143027092

출판사 리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구조다
AI는 디자인 교육의 풍경을 빠르게 바꾸었다. 이전에는 오랜 훈련과 숙련이 필요했던 이미지 제작이 이제는 몇 번의 시도만으로 가능해졌다. 학생들은 더 빠르게, 더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빛, 색, 구도, 질감, 스타일은 눈에 띄게 정교해졌다. 바로 그 성취 이후의 문제를 묻는다. 결과가 좋아졌는데, 왜 수업은 더 어려워졌는가. 왜 학생들은 “좋아 보여서요”, “자연스러워서요”라는 말 너머로 자신의 선택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이 책은 AI가 디자인을 쉽게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제작의 장벽을 낮추었고, 그만큼 사고의 책임을 더 선명하게 드러냈다고 본다. 누구나 그럴듯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결과의 격차는 줄어들었다. 대신 새로운 격차가 생겼다. 어떤 작업은 잘 만든 이미지에 머물고, 어떤 작업은 분명한 질문과 방향을 가진다. 그 차이는 도구 사용 능력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디자인 교육이 이제 ‘잘 만드는 법’에서 ‘왜 만들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AI가 결과를 빠르게 만들어 줄수록 학생은 더 많은 가능성 앞에 서게 된다. 그중 무엇을 선택할지, 다른 가능성은 왜 제외할지, 선택한 결과를 어떤 기준으로 유지할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유 없이 선택된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만, 기준을 가진 선택은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 방향이 된다. AI 시대의 디자인 교육은 결과물을 평가하는 수업에서 사고를 형성하는 수업으로 옮겨 가야 한다.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시대일수록, 더 깊이 생각하는 힘이 디자이너의 차이를 만든다. 질문을 세우고, 가능성을 탐색하고, 사변적 사고로 관점을 확장하며, 미래 프레임과 바람직성의 기준으로 판단을 구조화하는 교육의 전환을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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