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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1 : 경이驚異와 감동感動의 파노라마
추천사2 : 미증유未曾有의 ‘통섭철학通涉哲學’ 축시 : 희망의 빛 머리말 1편 생명사관의 원리 제1장 생명사관 서설 : 이 책이 다루려는 문제들 1. 문제 제기 2. 메타사이언스 - 학문 간의 장벽 철거 3. 과학이 철학과 종교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 4. 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장엄한 삼중주 5. 첨단 우주과학이 내린 결론과 파장 6. 신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방증하는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논거 7가지 7.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모두가 경계해야 할 일 제2장 역사ㆍ역사관, 그리고 왜곡된 역사관들 1. 역사란 무엇인가 2. 역사학의 연구 대상과 범위 3.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이 실패한 근본 이유 제3장 헤겔의 유심사관 분석 1. 유심사관의 개요와 연혁 2. 유심사관의 문제점 비판 제4장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분석 1. 유물사관의 개요와 연혁 2. 유물사관의 문제점 비판 제5장 제3의 역사관 ‘생명사관’이 보는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 1. 세계 역사의 단일화적 경향성 2. 양대 진영의 동질화적 경향성 3. 세계 국가의 현실화적 경향성 제6장 생명사관의 기본 원칙과 전제 조건 1. 선ㆍ악의 비非가치성 2. 가치의 제 양면성과 생명사관의 이념 체계 2편 생명사관의 실제 제7장 과학의 실사구시 : 무생물과 생물 간의 장벽이 무너진 이유 1. 장벽의 붕괴 2. 과학의 실사구시 제8장 종교 간의 갈등 : 유태교과 이슬람교의 태생적 한계와 풍토성 문제 1. 풍토학적으로 바라본 세계 2. 유태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가 갈등하는 이유 3. 갈등 속에 나타난 가능성과 문제점 제9장 종교 간의 화해 : 로마 교황청이 불교와 이슬람교를 포용한 이유 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개혁 정책 2. 사랑과 자비는 하나 제10장 개신교와 불교가 풀어야 할 마지막 과제 1. 개신교와 불교가 갈등하는 이유 2. 교리를 넘어 화합의 장으로 제11장 종교와 과학 간의 화해 : ‘창조적 진화론’의 배경과 기독교의 새로운 시각 1. 창조론과 진화론의 결함 2. 창조적 진화론의 대두와 확산 3. 과학과 종교를 포용하는 창조적 진화론 4. 기독교에 요구되는 인식 변화 제12장 우주는 하나의 큰 생명체 : 우주물리학의 시각에서 본 ‘우주생명체론’ 1. 우주가 생명체인 5가지 증거 2. 생명과 생물의 호칭에 관한 문제 제13장 우주의 시작 1. 철학ㆍ종교ㆍ과학의 공통된 주장 2. 우주의 탄생과 구조를 밝히는 ‘초超끈 이론’ 3. 우주의 시작과 신의 존재 제14장 지구(Earth) 밖 세계(world)의 존재 가능성 1. 증거로 보는 가능성 제15장 지상 인류의 타계 진출 가능성 1. 발전가속도의 원리 2. 미래에너지 개발과 타계他界 진출 가능성 제16장 외계인과 UFO에 관한 진실 1. 무시해서는 안 될 문제 2. 천체물리학자 칼 세이건 박사의 주장 3. 빌리 그레이엄 박사를 비롯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주장 4. 카터, 레이건 등 전 미국 대통령들의 증언 5. 사실로 볼 수밖에 없는 6가지 중요 사례들 6. 블랙홀ㆍ웜홀ㆍ화이트홀과 UFO 간의 관계 7. UFO를 묘사한 것으로 보이는 성경의 기록 8. 성경학자들의 고민 맺음말 나의 인생편력 : ‘생명사관론자’의 길을 걷게 된 동기와 과정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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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3가지 원리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라 할 수 있다.
○ 우주가 천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고 인간도 육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 이상, ‘무형의 정신원리’만을 설명해온 철학이나 신학만 가지고서는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 우주에 만유인력이라는 무형의 원리가 있고 인간에게도 정신이라는 무형의 원리가 있는 이상, ‘유형의 물질현상’만을 분석해온 과학의 이론만 가지고서는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 위 두 가지 가설이 맞는다면,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과학이론과 정신세계를 설명하는 철학ㆍ종교사상 등이 서로 용해溶解되고 융합融合되어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철학자나 신학자들이 과학의 원리를 부정하는 것은 무지無知의 소치라 할 것이고, 과학자들이 철학이나 신학의 주장을 외면하는 것은 교만驕慢의 소치라 할 것이다. 최근 동물학자 리차드 도킨스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유의 성분’만을 분석해 온 과학자들이 “모유母乳를 아무리 분석해 봐도 그 속에 모정母情이라는 것은 없더라.”하고 선포하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모정母情이 현미경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부정해서야 되겠는가? 오늘날 인류가 극도의 인간소외人間疎外와 절망絶望의 늪 속에서 신음하게 된 것도 일부 과학자들의 저러한 물질중심주의사상에서 연유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할 일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첨단과학은 우주에 꽉 차 있는 ‘에너지’를 단순히 ‘에너지’라고 표현하지 않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여 ‘생명에너지’라고도 표현합니다. 우주 만물 속에 꽉 차 있는 ‘에너지(氣)’가 ‘생명의 본질’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것을 ‘생명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도道에서 나온 기氣와 기운氣運으로 가득 차 있다.”는 동양사상의 정당성을 오늘의 첨단과학이 뒤늦게야 ‘에너지 이론’으로 확인해주고 있는 것입니다.----과학이 철학과 종교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 중에서 아인슈타인이 “종교가 없는 과학은 장님”이라고 말한 것도, 과학의 연장선상에는 그 끝에 철학과 종교가 있으며, 철학과 종교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과학이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철학과 종교 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 점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영국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s 박사가《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말을 하였겠습니까. “현대물리학이 이제는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 도달하였다.”---철학과 종교와 과학의 장엄한 삼중주 중에서 표상表象인식론적인 시각에서 말할 때, 원선(○)은 사랑처럼 부드러운 음陰적인 형상이며, 직선(―)은 공의처럼 날카로운 양陽적인 형상입니다. 불교가 말하는 공空은 노자가 말하는 원선처럼 부드러운 음陰과 같은 개념이고, 불교가 말하는 색色은 노자가 말하는 직선처럼 날카로운 양陽과 같은 개념입니다. 따라서 우주 최초의 생명물질인 그 원선(○)형의 닫힌 끈과 직선(―)형의 열린 끈은 노자의 ‘음陰과 양陽’, 불교의 ‘공空과 색色’, 기독교의 ‘부드러운 사랑과 날카로운 공의’를 상징하는 기하학적인 표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첨단 우주과학이 내린 결론과 파장 중에서 진화론은 우주의 일부인 지구에서 일어난 생물의 진화 과정만을 설명한 지극히 지엽적인 기록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화론은 지구를 태반胎盤으로 삼고 우주를 모체母體로 삼는 생물의 진화 과정을 설명한 기록입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에는 마땅히 생물의 진화를 있게 한 지구라는 태반胎盤과 그 지구를 안고 있는 우주라는 모체母體가 어떻게 해서 생성되었다는 데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에 관해서는 한 마디의 설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없고 태반도 없는데 진화론이라는 핏덩어리가 어디에선가 갑자기 떨어져서 이 땅에 태어났다는 논리입니다. 근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생물, 그것이 진화론입니다.---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모두 경계해야 할 일 중에서 인간은 ‘정신과 육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상대적이고 쌍방향적인 존재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정신이 요구하는 이성理性과 육체가 요구하는 물질物質, 이 둘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온 종합과 조화의 과정입니다. 정신과 이성이 요구하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향하되, 육체와 물질의 틀을 벗어버릴 수 없는 상대적인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을 ?하기 위해서는 자유를 추구하는 이성, 즉 ‘정신세계’의 발전 과정과 함께, 육체가 추구하는 ‘물질세계’의 발전 과정을 원근법적으로 동시에 종합해서 고찰해야 할 것이며, 정신과 물질의 근원이 되는 생명의 본질과 그것이 갖는 깊은 의미에 대해 종합적인 관찰과 입체적인 접근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유심사관의 문제점 비판 중에서 공산주의 이론은 알고 보면 사이비 철학(?)이 만들어낸 허구일 뿐입니다. 이러한 사이비 철학에다가 그 추종자들이 ‘변증법적 유물론’이라고 하는 그럴 듯한 ‘명찰’을 달아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엉터리 이론 위에 세워진 공산주의 통제경제 체제가 무너지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허점투성이인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이 인류를 2천여 년 동안이나 미혹迷惑시켜 왔고, 최근세에는 지구촌 전체를 세계대전의 불바다 또는 공산주의 폭력혁명의 피바다 속으로 몰아넣고야 말았던 것입니다.---유물사관 문제점 비판 중에서 지구상에 있는 식물ㆍ동물ㆍ인간 등의 생명체들은 천체가 생긴 후에 생겨난 생명체라는 뜻에서 ‘후발後發적 생명체’라고 부르고, 이 우주 속의 천체들은 식물ㆍ동물ㆍ인간 등을 품어 낸 생명체라는 뜻에서 ‘원초原初적 생명체’라고 부르며, 이 우주를 만들어 낸 최초 물질인, 에드워드 위튼 박사가 말한, ‘원선형의 닫힌 끈과 직선형의 열린 끈’은 에너지 성질을 가진 우주 최초의 생명 물질이었다는 뜻에서 ‘태초太初적 생명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태초적 생명체’를 신이 만들었다면, 우리는 신을 ‘생명의 근원(The Origin of Life)’이라고 부르면 될 것입니다.---과학의 실사구시 중에서 이슬람 국가들이 품고 있는 이러한 한恨을 무시한 채 그 지역에 아무 사전 지식이나 준비도 없이 들어가 무턱대고 기독교 선교활동을 한다는 것은 삼가고 조심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불평등이 싫고 기독교가 싫다는데 ‘이 좋은 기독교를 왜 싫어하느냐, 싫어하지 말고 좋아하라’는 식으로 마치 군림하듯이 시혜施惠를 베풀려고 하는 것은 위험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무례無禮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기독교 세력들은 이슬람교가 기독교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유태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가 갈등하는 이유 중에서 원래 우주와 인간은 ‘무형의 원리와 유형의 물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무형의 원리를 다루는 종교적 논리나 유형의 물질을 다루는 과학의 이론만 가지고서는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종교와 과학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오죽하면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과학자가 “과학이 없는 종교는 절름발이고, 종교가 없는 과학은 장님이다.”하고 말씀했겠습니까. 원래 우주와 인간의 본질은 종교나 과학, 그 어느 하나만 가지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창조적 진화론의 대두와 확산 중에서 우주의 처음에는 텅 빈 ‘진공 상태(대허大虛 또는 공허空虛)’가 있었고, 그 진공 상태 속에는 ‘두 개의 실체(두 개의 힘ㆍ음과 양ㆍ공과 색ㆍ사랑과 공의)가 있었으며, 그 두 개의 실체들은 서로 반발ㆍ대립ㆍ충돌(빅뱅)하고 어우러지면서 우주를 만들어냈다. ‘두 개의 힘’ㆍ‘음과 양’ㆍ‘공과 색’ㆍ‘사랑과 공의’ㆍ에너지 성질의 살아 움직이는 ‘원선형의 닫힌 끈과 직선형의 열린 끈’, 이 상반하는 두 개의 실체들이 우주를 만들어낸 우주의 본질이며 생명의 근원이다. ---철학ㆍ종교ㆍ과학의 공통된 주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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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대립구도가 대결과 충돌을 야기
가치의 제 양면성을 인정하는 생명사관이야말로 진정한 가치관이자 역사관 이 책 《생명사관》의 이념 체계를 이해가기 위해서는 먼저 선악의 정확한 개념을 정립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선악의 비非가치성과 가치의 제諸 양면성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놓고 ‘좋은 일이냐 나쁜 일이냐, 옳으냐 그르냐’를 가릴 때는 선과 악을 가치 판단의 척도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 선악의 대립구도로 인해 인류 역사는 충돌과 대결의 역사로 점철되었다. 정신을 역사의 본질이자 선으로 본 유심사관으로 인해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물질을 역사의 본질이자 선으로 본 유물사관으로 인해 공산주의 폭력혁명이 일어났다. 또한 자신이 믿는 종교만이 선이고 진리이며, 다른 종교는 악이고 이단이라는 잘못된 종교관으로 인해 종교 간의 반목과 충돌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선악의 개념을 사랑과 공의公義라는 광의의 선과 위애僞愛와 불의不義라는 광의의 악, 그리고 가치 이전적 개념인 협의의 선악으로 나누면서 가치관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광의의 선악과 협의의 선악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일이 가치 혹은 반反가치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어떤 ‘목적’으로 어떤 ‘행위’를 통해서 이루어진 일인가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좁은 의미의 ‘선’과 ‘악’을 그 목적과 행위에 대입시켜 봐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생명사관은 ‘선악의 비非가치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가치와 반反가치가 되는 조건을 명확히 밝히고, ‘가치의 제 양면성’을 밝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유심ㆍ유물 양대 사관의 맹점을 극복한 창조적 대통합의 역사관 현재 우리 인류는 식량부족과 자원고갈,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치열한 종교분쟁, 빈부의 양극화로 인한 계층 간의 첨예한 대립, 과학화와 물질주의의 만연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 등으로 인해 자칫 절멸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봉착해 있다. 저자는 오늘의 이 위기를 증폭시켜온 것이 ‘국가 제1주의’로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일으킨 헤겔의 ‘유심시관’과 ‘계급 지상주의’로 지구의 반 정도를 폭력혁명의 피바다 속에 몰아넣었던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등 잘못된 역사관과 타 종교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는 잘못된 종교관, ‘정신’의 중요성을 외면한 채 ‘물질중심주의’로만 일관하여 ‘인간 소외’를 불러 온 현대물리학의 잘못된 과학관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생명’과 ‘생명에너지’를 우주와 인간의 본질로 보는 “생명사관”을 주창한다. “생명사관”은 철학과 종교와 과학을 하나로 묶는 ‘통섭의 철학’이자, 생명이 우주와 인간의 본질이며 그 생명이 정신과 물질 간의 조화와 자유와 질서 간의 균형 속에서 발전해왔다고 보는 ‘통합철학적인 역사관’이다. “생명사관”은 인류 역사의 발전 과정을 ‘세계 역사의 단일화적 경향성’, ‘자본ㆍ사회주의 양대 진영의 동질화적 경향성’, ‘세계 국가의 현실화적 경향성’이라는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 이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방법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과학과 종교와 철학의 근본 원리는 동일 과학과 종교, 종교와 종교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실마리 “생명사관”은 우주 만물은 예외 없이 ‘음陰과 양陽’, ‘정신과 물질’,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결합으로 되어 있으며, 우주 만물이 지닌 이 모든 음양상대陰陽相對적인 현상들은 도교, 불교, 기독교, 그리스철학, 첨단과학의 주장을 막론하고 그 논리적 구조가 서로 일치함을 동서양의 전통사상과 각 종교의 교리, 첨단 과학이론을 동원해 논리적으로 밝힌다. ‘도道’에서 나온 ‘음과 양’이 대립전화對立轉化하여 우주를 만들어냈다는 노자의 주장과 ‘말씀(logos)’에서 나온 ‘두 개의 힘’이 반발조화反撥調和하여 우주를 만들어냈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주장, ‘정신(空)과 물질(色)’이 우주를 만든 불성의 본질이라고 주장하는 불교의 사상, ‘사랑과 공의’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기독교의 주장, 원선형의 ‘닫힌 끈’과 직선형의 ‘열린 끈’이 어우러져 우주를 만들어냈다는 첨단과학의 주장이 일치하는 것은 그 근본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이므로, 이제는 반목과 대결의 관계를 청산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호킹의 주장은 헛소리!’ 인간과 우주의 본질, 신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과학적인 이론과 논리에 입각해 논증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는 인간과 우주의 본질과 신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밝혀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조론(유신론)과 창조주의 존재를 부정하는 진화론(무신론)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그 와중에 이 둘을 아우르는 창조적 진화론이 등장해 첨예하게 대립하던 논쟁이 수그러드는 듯했다. 그런데 최근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기존의 견해를 뒤집으며 ‘인간과 우주의 탄생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일어난 것’이라는 무신론적인 주장을 펼치자 또다시 창조주의 존재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촉발되었다. “생명사관”은 종교적 신비주의나 철학적 관념주의를 바탕으로 펼치는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닌 ‘열역학 제1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 ‘물ㆍ신 구조 동일성의 원리’ 등 과학이론을 동원하여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브 호킹 등이 진화론과 천체물리학을 통해서 주장하는 무신론의 허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신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논증한다. 아울러 ‘무형의 정신원리’만을 설명해온 철학이나 신학만 가지고서는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며, ‘유형의 물질현상’만을 분석해온 과학의 법칙만 가지고서도 우주와 인간의 본질을 설명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유형의 물질세계만을 다뤄온 과학이 무형의 원리세계를 다뤄온 철학이나 신학과 손을 잡아야만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과학이 종교를 이길 것’이라는 대결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보관계를 통해 철학과 종교와 과학을 하나로 아우르는 대통합의 역사관인 “생명사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