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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i H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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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너머, 과학적 원리까지 확실하게
〈진실 혹은 거짓 : 인체〉 속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리 몸에 대한 다양한 상식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각각의 상식에 대해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알려 준 다음, ‘과학적 사실’에서는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요. 단순히 진실과 거짓을 맞히는 퀴즈가 아니라 ‘왜 그런가’를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책을 덮고 나면 탄탄한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코믹한 일러스트와 본문 곳곳에 삽입된 보충 설명은 해당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어 호기심 많은 독자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읽기 경험을 선사합니다. 내 몸인데, 나도 몰랐던 이야기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식들이 하나하나 뒤집혀요. 기록상 가장 큰 트림 소리가 전기톱 소리보다 더 컸대요. 우리가 뇌의 10%만 활용한다는 건 거짓이에요. 깎은 털이 더 두껍고 진하게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건 착시일 뿐이고요. 간은 손상되어도 스스로 다시 자라나고, 속눈썹 모낭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가 살고 있으며, 코피가 날 때는 머리를 뒤로 젖히는 게 아니라 앞으로 숙여야 안전하고 금세 멎는답니다. 〈진실 혹은 거짓 : 인체〉 속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믿기 어려운 인체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과 생물에 대한 흥미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동안 과학에 흥미가 없던 아이도 어느새 우리 몸의 세계에 푹 빠져들 거예요. 한국어판 특별 부록, 용어 풀이와 퀴즈로 또 한 번! 한국어판은 원서에 없던 부록이 추가되었어요. 각 권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 ‘용어 풀이’, 책 속 내용을 떠올리며 풀 수 있는 ‘가로세로 십자말풀이’, 해당 문장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맞혀 보는 ‘알쏭달쏭 OX’,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워 넣는 ‘쏙쏙 빈칸 채우기’까지!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문제를 풀어 보며 내용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은 뒤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