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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선택에서 유망 학과 결정까지 좋아하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라
김상호
노란우산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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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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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진로 탐색의 시작, ‘지피지기’하라

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2. 직업 가계도를 그리면 진로가 보인다
3. 중·고등학교 교과목과 대학 전공은 어떻게 연결될까
4. 문과 성향과 이과 성향이 애매모호하다면
5.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고 베이컨처럼 검증하자
6. 도서관에 가면 진로 탐색의 길이 보인다
7. 내게 맞는 진로 선택을 위한 세 가지 기준
8. 뱀 머리만큼의 수능 점수로 뱀 꼬리를 살 수도 있다
9. 10년 후 인기 학과, 인기 직업을 찾아라

2장 계열별 특성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1. 인문·어문계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세계
2. 사회계열: 돈과 법, 규범으로 인간사회에 질서를 부여하는 학문
3. 교육계열: 지식과 기술에 대한 나눔의 미학을 배우는 학문
4. 예체능계열: 승자독식이 존재하는 경쟁의 세계
5. 자연계열: 진리 탐구의 최선봉에서 횃불을 밝히는 기초학문
6. 공학계열: 이론을 응용하여 다양한 창작물을 만드는 실용학문
7. 의약계열: 반복과 숙달, 배운 대로 표현하는 학문 세계

3장 문과계열 과목으로 진로 찾기

1. 국어로 진로 찾기: 모국어는 가장 강력한 표현 수단이다
2. 영어로 진로 찾기: 영어는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다
3. 사회로 진로 찾기: 다른 과목보다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
4. 역사로 진로 찾기: 전통 직업 속에 숨어 있는 유망 직업
5. 지리로 진로 찾기: 이과 중심의 자연지리로 무게중심 이동
6. 윤리로 진로 찾기: 철학은 모든 학문의 근원이다
?문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4년제
?문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2년제

4장 예체능계열 과목으로 진로 찾기

1. 체육으로 진로 찾기: 비즈니스 분야로 다양하게 영역 확대
2. 음악으로 진로 찾기: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
3. 미술로 진로 찾기: 다양한 산업에서 직업 영역 확장
?예체능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4년제
?예체능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2년제

5장 이과계열 과목으로 진로 찾기

1. 수학으로 진로 찾기: 최고 전문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국제 통용어
2. 물리로 진로 찾기: 자연의 본질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학문
3. 화학으로 진로 찾기: 기초과학이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학문
4. 생물로 진로 찾기: 학과와 직업 선택의 폭이 넓다
5. 지구과학으로 진로 찾기: 지구와 그 주위 천체에 대해 연구
?이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4년제
?이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2년제

부록 한눈에 보는 직업 전망과 학과(전공) 돋보기

1. 문과계열 전공학과별 취업자 고용 실태
2. 이과계열 전공학과별 취업자 고용 실태
3. 문과계열 직업 전망
4. 예·체능계열 직업 전망
5. 이과계열 직업 전망
6. 각 계열별 관련 학과 및 세부 학과

저자 소개 1

직업 및 자격 관련 연구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미래인재·자격연구본부에서 직업과 자격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직업, 자격, 진로 등과 관련한 250편의 보고서, 연구논문 등을 작성한 직업 및 진로 전문가로 방송 인터뷰, 신문·잡지 칼럼 연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강연 등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있다. 방송 : MBC 라디오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진로고민>, EBS TV <교육대토론 방학특집 청소년이 말한다, ‘나의 적성’>, EBS TV <교육대토론 내 아이의 전공, 20년 후를 바라보자>
직업 및 자격 관련 연구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미래인재·자격연구본부에서 직업과 자격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직업, 자격, 진로 등과 관련한 250편의 보고서, 연구논문 등을 작성한 직업 및 진로 전문가로 방송 인터뷰, 신문·잡지 칼럼 연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강연 등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있다.

방송 : MBC 라디오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진로고민>, EBS TV <교육대토론 방학특집 청소년이 말한다, ‘나의 적성’>, EBS TV <교육대토론 내 아이의 전공, 20년 후를 바라보자>, MBC TV <경제매거진M, 도전! 주부 재취업 엄마는 공부 중>, YTN 라디오 <수도권 투데이, 민간자격증 알고 따세요!>, KBS 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라디오 멘토-진로>, EBS TV <실전취업가이드, 나의 가치를 높이는 자격증>, EBS 라디오 <지금은 교육시대, 직업길라잡이>

저서 : 『취업이 잘되는 유망 학과 백과』, 『김상호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 『좋아하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라』, 『유망직업백과』, 『열아홉, 당당한 직장인이 되어라』, 『톡 까놓고 직업 톡』, 『발빠르게 취업하기 성공하는 창업하기』

연구 보고서 : 「고학력 경력 단절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 촉진」, 「여성 결혼 이민자의 취업 지원 방안 : 언어·문화 자원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외 다수

신문 및 잡지 : 한겨레신문 <함께하는 교육, 김상호 박사의 톡 까놓고 진로 톡>,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다양한 경험 통해 진짜 해보고 싶은 일을 찾아야>, 여성조선 <김상호 박사의 재미있는 직업 이야기>, 교수신문 <김상호 박사의 톡 까놓고 교과목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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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상호
직업, 자격, 진로 등에 관한 250편의 보고서, 연구 논문 등을 작성한 직업 및 진로 전문가로,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미래인재·자격연구본부에서 직업과 자격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신문과 잡지에 진로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방송 인터뷰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하는 등 자신의 전문 지식을 일반인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년간의 열정적 연구와 고민을 통해 얻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과선택 및 직업선택에 대한 고민에 해답을 주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원, 서울교육청 진로진학교사 연수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한겨레신문》에 ‘김상호 박사의 톡 까놓고 진로 톡’ 칼럼 연재 중이고, 《EBS 실천 취업전략》, 《지금은 교육시대》 외 다수 방송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톡 까놓고 직업 톡≫, ≪열아홉, 당당한 직장인이 되어라≫, ≪발 빠르게 취업하기 성공하는 창업하기≫, ≪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유망 직업 백과≫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60g | 170*230*17mm
ISBN13
9788963057088

책 속으로

많은 학생이 유망 직업이나 학과에는 관심이 많으나 학과계열은 소홀히 다루는 경향이 있다. 학과는 바꿀 수 있어도 계열은 일단 선택하면 변경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에서 경영학과로 변경하기는 쉬워도 상경계열에서 의약계열로 변경하기는 어렵다. 계열을 변경할 경우 과거에 배웠던 지식이나 기술 등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며, 새롭게 배워야 할 과목이 많아 학업 부담이 크다
대학에서 학과계열은 크게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예체능계열, 자연계열, 공학계열, 의약계열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성향이 문과 인지 이과인지 확인해 본 뒤 학과계열을 정한 다음 관심 학과, 희망 직업 등의 문제로 좁혀 가면서 진로 탐색을 하면 진로를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 p.16

인문·어문계열 학과가 이상적이고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반면, 사회계열 학과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다. 굳이 비유하자면 사회계열에는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과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에게 어울리는 학과가 많다.
사회계열 학과로는 돈을 중심으로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경영학과와 경제학, 법률을 중심으로 질서를 부여하는 공법학과, 사법학과, 법학과가 있다. 그리고 법률 외에 다른 경험적 대안, 소통 등의 방안을 모색하는 정치학과, 외교학과, 행정학과, 사회학과, 언론방송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이 있다. 사회계열 학과는 돈으로 표현되는 것과 법과 제도로 인간 사회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다.

--- p.74

그런데 진로 설정에 있어 과거의 것은 미래에 밀려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는 경향이 강하다. 많은 사람이 유망 직업, 유망 학과, 유망 자격 등을 새로운 기술, 학문 분야, 지식 등에서 찾으려 한다. 하지만 유망 직업 및 유망 학과가 미래 신기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통 직업, 과거와 관련된 것 속에도 전망이 좋은 것들이 꽤 있다.

--- p.130

체육 과목과 직접 관련된 직업으로는 운동선수, 심판, 감독 및 코치 외에도 경호원, 체육교사, 무용가, 생활스포츠지도자 등이 있다. 이외에 스포츠에이전트, 스포츠매니저, 직업군인, 응급구조사, 유치원교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도 체육 과목과 관련 있다.
체육은 과거에는 신체를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였지만, 오늘날에는 레저 산업과 연계되어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오락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오락은 직접 즐기는 참여 스포츠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기술과 접목되어 간접적으로 즐기는 가상 스포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 p.161

화학은 기초과학이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학문이다. 인류가 화학적 지식을 통하여 만들어 낸 새로운 물질은 단열재와 같은 건설 재료, 컵라면 용기, 플라스틱, 약품, 염색재료, 의료용품, 농약, 비료, 태양전지, 연료저장장치, 화장품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 화학제품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 음식에 들어가는 화학조미료부터, 화장품, 신발, 의료, 주택 등 화학이 결합되지 않은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화학의 활용도가 넓은 만큼, 화학과 관련한 직업도 많다.

--- p.201

출판사 리뷰

영어, 수학 못한다고 꿈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진로 전문가인 김상호 박사가 '한겨레신문'에 연재해온 ‘교과목으로 진로 찾아보기’라는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칼럼은 진로를 지도하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교육 관련 카페나 블러그에서도 자주 인용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학 진학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탐, 과탐) 과목의 성적이다. 그런데 성적이 아닌 ‘교과목으로 진로를 찾는다’는 다소 생소한 내용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이유는, 모든 아이가 국영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모두가 국영수를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대학 진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어떤 대학 어떤 과에 진학할지 고민하는 고 2, 고3 학생을 비롯해, 문과와 이과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중학생과 고1 학생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다. 아이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성향이 문과인지, 이과인지부터 파악하자

고등학생이 되면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문과와 이과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대개 수학과 과학을 잘하면 이과, 국어와 영어를 잘하면 문과를 선택한다. 이과를 가고 싶어도 수학과 과학 성적이 안 좋아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런 단순한 선택 기준이 대학 생활을 힘들게 하고, 진로 선택을 어렵게 한다. 그런데 대표적인 이과 학과로 손꼽히는 의예과의 경우 대학에 입학하면 거의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대표적인 문과 학과인 경영학과의 경우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드물 것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학과의 경우도 문과이지만 이과 성향이 있는 아이에게 유리하다.

이 책의 저자는 수학과 과학을 못한다고 이과를 기피할 필요는 없으며, 국어와 영어를 잘한다고 문과만 고집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문과와 이과를 정할 때는 과목별 성적과,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환경, 직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로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해 준다. 문과와 이과 선택은 진로 탐색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전공 선택을 잘못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2018학년부터는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통합형 교육과정이 실시되면서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진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에서 문과와 이과 구분이 없어지더라도 대학은 각 계열별로 문과와 이과가 확연하게 구분되므로 자신의 성향이 문과인지 이과인지 판단하는 것은 진로 선택에 있어 항상 중요한 문제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적성을 파악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대학 계열별 특성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좋아하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라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수능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탐, 과탐) 과목을 모두 잘해야 한다. 그런데 높은 수능 점수를 받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거나,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 중도에 그만두는 안타까운 일이 생긴다. 그 결과 대학에 합격하고도 다시 입시를 치르는 ‘반수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의 3, 4, 5장에서는 문과계열, 예체능계열, 이과계열로 나누어 해당하는 과목별로 어떤 학과와 연관되는지, 대학에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관련 학과를 졸업할 경우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각종 통계자료들을 그래프로 그려 자료의 정확성을 더했다. 아직 문과와 이과를 결정하지 않은 중학생과 고1 학생은 3, 4, 5장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 그리고 입시를 앞둔 고3 학생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과 관련한 학과와 진출 직업 자료를 참조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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