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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경제적인 여행 준비 여행자 소개 Part1 Warming Up 여행의 시작 ? 샌프란시스코 캠핑 맛보기 - 슈가로프 주립공원 포도의 달콤한 유혹 - 소노마 와이너리 Part2 Wonderful Panorama 시에라 네바다를 향하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즐기기 ? 요세미티 밸리와 마리포사 Part3 Between Camping 지도 속 캠핑장을 찾아서 - 클리어 레이크 주립공원 해피 캠핑 버스데이 - 레드우드공원과 밀 크리크 캠핑장 꿈의 길을 달리다 - 오리건 해변과 데블스 레이크 주립공원 Part4 White America in Summer 흰 봉우리의 시작 - 레이니어 마운틴 국립공원 도심의 활기를 맛보다 - 시애틀 Part5 Awesome Rocky Mountains 밴프에 마음을 빼앗기다 - 밴프 국립공원 태양으로 가는 길 - 글레이셔 국립공원 Part6 Nature and Human 광활한 화산지대와 만나다 ? 옐로우스톤 옐로우스톤의 상징 - 올드 페이스풀과 그랜드 캐니언 가슴이 시원해지는 경험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Part7 On the Road 인디언 역사와 마주하다 - 러시모어 산과 크레이지 홀스 대평원을 달리다 ? 프레리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 - 아메리칸 그리고 호스슈 폭포 Part8 Last Camping 마지막 캠핑 - 샘슨 주립공원 여행의 끝에서 - 탱글우드의 보스턴 심포니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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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준 미국 횡단여행의 기억이 오래도록 우리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해보니 되더라는 우리 넷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이 지금 인생의 어느 결정 또는 계획 앞에 망설이고 있는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응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시작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를 환영하는 듯 요란하게 우는 까치의 인사를 뒤로하고 시원한 캔맥주로 목을 축이며, 10분도 안걸려 텐트를 쳤다. 사람의 능력이란 역시 상상 이상이다. 나이를 먹어서 캠핑을 어떻게 할까 고민한다면 좀 더 자신의 능력을 믿었으면 한다. 우리는 다 할 수 있다. 여행 중에 조금만 느긋해지면 말이다. ---「 Part 2. Beautiful Panorama」 중에서 집을 떠나면 모든 것이 새로운 만큼 모든 것이 불편한 상반된 현상을 겪는다. 자연의 쾌적함과 몸의 피곤함을 동시에 느끼지만 결국 자연에 치유 받는 것이 일반적인 여행과 다른 캠핑만의 매력인 듯하다. "캠핑여행 6일째, 점점 더 그 매력을 깨달아 가고 있다." ---「 Part 3. Between Camping」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