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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밥풀때기와 우주 : 모성 비평, 꼼꼼히 읽고 멀리 바라보고 크게 사랑하기
제1부 한국 현대시의 상황 시는 죽었는가? 지금, 여기에서 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세 번째의 방 - 사라지는 기호와 '그것'의 상징으로서의 검은 꽃 존재와 언어 - 새로운 맥락의 등장, 1998년 봄의 시 제2부 영혼의 빛을 찾아서 몽환적 실존 - 이상(李箱) 시 다시 읽기 이승, 빈 자리에 서다 - 김춘수의 시집, <들림, 도스토예프스키> 없음이거나 하나 더 있음 : 빈 몸 자리 또는 사족 - 김춘수의 『의자와 계단』 당신의 과거에서 당신의 현재를 지나, 없는 당신의 없는 시간과 없는 나라로 - 이승훈의 시집 『밝은 방』 영혼의 역사 : 새로운 총체성과 새로운 주체 - 노혜경의 『레이스마을 이야기』 네모에서 동그라미로, 그리고 동그라미 속의 네모 또는 네모 속의 동그라미로 - 송찬호의 시적 변모의 기하학 당대에 대한 저주로서의 시, 그리고 그 '너머'로 - 박용하, 창을 휘두르며 덤벼드는 돈 키호테 그리고 돌시네아 물통의 길, 피통, 꽃통의 길, 그리고 농구대 노래와 예언 사이에서 - 허수경,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한 명의 카산드라 제3부 프랑스 시인들을 찾아서 프랑스 현대시의 상황 - 마녀들의 계보, 잊혀진, 그러나 자신 안에 완벽하게 통일되어 있는 언어의 운명 이브 본느프와, 갈증이라는 종교의 사제 랭보 또는 타락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