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의학연구 입문 가이드
의대생·전공의·펠로를 위한, GPT와 함께 쓰는 첫 의학논문 POD 도서
이준서
다윈의서재 2026.07.01.
베스트
대학교재 top20 2주
가격
59,000
59,000
YES포인트?
2,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머리말

이 책의 사용 범위에 대하여

[1부] 아이디어
- 의학연구 해야 될까?

1장 연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사항
- 의학연구의 정의
- SCIE, JIF
- Authorship
-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 Technical Tips (자료 관리 및 연구 현황 파악)
· Dropbox
· 파일 및 폴더 관리
· Evernote
· Gmail

2장 GPT와 논문읽기
- 의학논문의 기본구조
- Chat GPT 사용의 기본원칙
· Chat GPT 초기 설정
· 프로젝트 기능의 활용
· Chat GPT가 제시한 내용을 항상 검증할 것
- GPT와 의학논문 읽기

3장 연구 주제 선정
- 서론: 결혼과 의학연구의 공통점
- 연구 주제의 조건과 성질
- 연구 주제를 탐색하는 방법
· Table of Contents alert
· 학회 초록집 찾아보기
· 환자 커뮤니티 찾아보기
· Chat GPT에게 물어보기
- 자료 수집 및 당위성 검사
· 자료 수집
· Reference table 정리
· 당위성 검사
- 1부 아이디어 마무리

[2부] 설계
- 연구 설계 - 연구를 수행하기 앞서 기본 뼈대를 세우는 과정

4장 기본 의학연구 설계
- 인과 관계, 대립 가설, 귀무가설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의학 연구의 가장 기본적인 뼈대가 되는 대립가설과 귀무가설
- 다양한 의학연구 설계와 근거수준(Level of Evidence)
· Case Report / Case Series
· Cross-sectional study (단면 연구)
· Case-Control Study (환자-대조군 연구)
· Cohort Study (코호트 연구)
· Randomized Controlled Trial (무작위 대조시험, RCT)

5장 코호트 연구의 예시
- 예시 - PAS sheet를 이용한 간동맥 보호술기 연구
- 표지
- Introduction
- Methods
· Section 1: Study design
· Section 2: Surgical technique
· Section 3: Outcomes
· Section 4: Statistical analysis
- Results
- Discussion
- 정리

6장 초보연구자에게 유리한 연구설계
- 들어가며
- Social Media Study
- Narrative review
· Narrative Review의 주제 선정
· AI 도구를 이용한 Reference 수집
· Narrative Review 본문 작성
- Qualitative Analysis
· 질적 연구의 장점
· GPT와 함께하는 질적 연구의 절차
· 질적 연구 주제 선정

7장 공동연구자 찾기
- 교신저자 교수님 (Corresponding author)
· 교신저자 찾기
· 교신저자를 모시고 연구할 때 주의사항
- 공동1저자 (Co-1st author) 찾기
- 2부 설계 마무리

[3부] 분석
- 의학통계와 GPT

8장 자료 수집
- 수집할 항목의 선정
- 효율적인 지표 선정을 위한 방법 - blank table 작성

9장 GPT와 함께 하는 의학통계분석
- GPT와 통계분석을 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기본사항
· 통계의 기본 원리와,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시작하자
· GPT 가 갑자기 정신을 못 차릴 때
· Custom GPT 의 사용
· 통계기법 기술
- GPT와 함께하는 통계 연습
- Table 1의 작성

10장 Logistic regression (로지스틱 회귀분석)
- Logistic regression의 기본 개념
· "그래서, 도대체 이게 뭐하는 건가요?"
· 단변량(Univariate) vs 다변량(Multivariate)
· 결과 해석의 핵심
- Logistic Regression의 실제

11장 생존 분석 (Survival Analysis)
- 생존분석의 기본 개념
· 생존분석이 왜 필요한가?
· 생존분석의 양대산맥: 사건(Event)과 중도절단(Censoring)
· Overall Survival (OS), 그리고 Disease Free Survival (DFS)
- 생존분석의 실제
· 분석을 위한 재료 준비: 엑셀에 무엇을 넣을까?
· GPT와 함께하는 실전 분석: KM curve와 Cox regression
· 결과 해석: 이것만 알면 논문 쓴다

12장 데이터의 시각화
- 시각화의 중요성
- 막대그래프 (Bar graph)
- 이중 축 막대그래프 (Dual-axis bar graph)
- 원형그래프 (Pie chart)
- 상관관계의 시각화 (Scatter plot & Correlation matrix)
- 3부 분석 마무리

[4부] 작성
- GPT와 본문작성

13장 GPT로 논문을 쓰기 전에 생각해볼 것들
- AI를 사용하여 논문을 작성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고찰
- 참고문헌 사용 전략

14장 GPT로 manuscript 쓰기
- 논문 작성 순서 및 template file
- General rules, Running Title, Keywords
- Abstract 작성
- Introduction
- Methods
- Results
- Discussion

15장 제출과 수정 (Submission & Revision)
- Submission 할 저널의 선정
- 체계적인 Submission의 중요성
· Instructions for Authors
· Cover letter
- Revision의 정석
· 전략 1: Buffer Language (완충 언어) 사용하기
· 전략 2: 사소한 것이라도 고쳐라
· 전략 3: 순서는 '논문 흐름'대로
- 4부 작성 마무리

의사 커리어 설계와 연구의 역할
- 의대생을 위한 인생 의설계
- 의사 인생 설계 목표
- 의사의 직종 선택
- 대학교수 되는 법

감사의 글

맺음말

저자 소개 1

외과의사이자 연구자, 그리고 ‘후배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다. 인천성모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책임지도전문의를 역임했다. 대학에서 나오면서 사교육을 시작했다. ChatGPT를 활용한 연구 설계와 논문 작성 강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고, ‘의학연구 어드벤처: ChatGPT와 함께’라는 워크숍을 기획하여 진행했다.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도 의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의사교육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 [닥터스쿨], 그리고 개인 채널 [외과의사 이준서]에서는 의학연구나 의사 진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의사로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외과의사이자 연구자, 그리고 ‘후배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다. 인천성모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책임지도전문의를 역임했다. 대학에서 나오면서 사교육을 시작했다. ChatGPT를 활용한 연구 설계와 논문 작성 강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고, ‘의학연구 어드벤처: ChatGPT와 함께’라는 워크숍을 기획하여 진행했다.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도 의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의사교육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 [닥터스쿨], 그리고 개인 채널 [외과의사 이준서]에서는 의학연구나 의사 진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의사로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現 부천세종병원 간담췌외과 진료과장.
前 인천성모병원 전임조교수, 인천성모병원 외과 책임지도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임상부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책임지도 전문의, 인천성모병원 임상조교수
2006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졸업, 2011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및 전공의 수료.
AI를 이용한 연구 강의 - 2025년 의편협 하계워크숍 등 다수, ‘의학연구 어드벤처: chatGPT와 함께’ 기획 (1회 2024.12.7. 2회 2025.2.22.).
의사교육 유튜브 [닥터스쿨], 의사교육 네이버카페 [닥터스쿨], 유튜브 [외과의사 이준서] 운영.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2*225*30mm
ISBN13
9791124715017

책 속으로

[진화된 책 - 좁고 깊은 문답]

도서 내용을 재구성하여 독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다윈의 서재는 도서 ‘맛보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공개합니다.
핵심 내용을 공개해도 더 많은 핵심 내용들이 책에 있기 때문입니다.

※ 지면 관계상 더 많은 내용은 다윈의 서재 블로그에 오시면 책의 상당 부분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아래 내용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요합니다.

Q 전체 의학연구의 큰 흐름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의학연구는 크게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아이디어’ 단계에서 연구 주제를 정하고 출판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둘째 ‘설계’ 단계에서는 주제에 맞는 연구 형태(코호트, RCT, 리뷰 등)를 결정하고 공동연구자를 모십니다. 셋째 ‘분석’ 단계에서는 자료를 수집하고 통계 분석으로 결과를 도출합니다. 마지막 ‘작성’ 단계에서 IMRaD 구조에 따라 본문을 쓰고 저널에 제출, Revision까지 거쳐 출판에 도달합니다. 단계마다 정해진 틀이 있어, 한번 익히면 두 번째 논문부터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Q SCI 논문, SCIE 논문이 뭐가 다른 건가요?

SCI(Science Citation Index)는 좋은 논문을 분류하는 색인이고, SCIE(SCI Expanded)는 그것을 확장한 개념입니다. 예전에는 SCI가 ‘진짜 좋은 논문’, SCIE가 ‘조금 좋은 논문’으로 구분되었으나, 2020년 1월 두 가지가 통합되어 현재는 SCIE만 사용됩니다. 임용·승진 심사는 대부분 SCIE 등재 논문으로 점수를 매기므로, 제출 전 반드시 등재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좋은 교신저자 교수님은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님과 매칭되는 것이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술대회·강의·웨비나·유튜브에서 강의를 듣고 ‘이 분께 배우고 싶다’는 분을 직접 찾아가도 됩니다. 강의 후 자신을 소개하며 ‘제안드릴 연구주제가 있는데 메일을 드려도 될지’ 여쭤보면, 높은 확률로 기뻐하십니다. 메일을 보낼 때는 ‘논문 쓸 거 없으세요?’가 아니라, 칭찬 → 사전조사 피력 → 참고문헌 정리 → 구체적인 연구 주제 제안 의 순서로 정중하게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나는 교수님마다 받아주시지는 않지만, 이런 정중한 제안을 꾸준히 한다면 좋은 교신저자를 만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Q 저는 환자 데이터에 접근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연구가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환자 데이터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연구가 입문자에게는 더 유리합니다. 세 가지를 추천합니다. 첫째, Social Media Study - YouTube나 네이버카페 같은 공개 자료를 분석하는 연구로, IRB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둘째, Narrative Review - 기존 문헌을 정리해 최신 지견을 제시하는 연구로, 공부와 출판을 한 번에 해결합니다. 셋째, Qualitative Analysis - 10~20명 인터뷰 기반 연구로, 후배 몇 명만 모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 형태 모두 환자 자료 없이 가능하며, 자료 수집 난도가 낮아 연구 입문에 매우 적합합니다.

Q Narrative Review는 대가 교수님들만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학계 전체의 흐름을 통찰하는 거창한 리뷰는 대가들의 영역이지만, 우리가 노리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Narrative Review(서술형 종설)는 특정 주제의 최신 지견을 정리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는 논문으로, 엄격한 방법론과 통계가 필요한 Systematic Review와 다릅니다. 형식이 자유롭고, 통계 분석이 필요 없으며, ‘공부하면서 논문도 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핵심은 주제 선정입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하면서 최근 2~3년간 제대로 된 리뷰가 나오지 않은 ‘틈새’를 찾으면, 의대생·전공의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Q Subscription, Open access, Hybrid 저널은 어떻게 다르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요?

세 가지는 출판 방식의 차이입니다. Subscription은 독자나 도서관이 구독료를 내고 읽는 구조로, 저자는 게재료를 거의 부담하지 않습니다. 좋은 저널들이 주로 이 방식을 씁니다. Open access는 누구나 무료로 읽는 대신 저자가 출판 비용(APC, Article Processing Charge)을 부담하며, 보통 3천 달러를 넘습니다. Hybrid는 두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는 저널입니다. 선택의 핵심은 게재료를 누가,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느냐입니다. Submission 시작 전에 교신저자 교수님과 APC 한도를 명확히 정해두고, 그 한도 안에서 JIF 높은 저널부터 차례로 내려오며 제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Q PubMed에 검색해보니 비슷한 연구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포기해야 하나요?

포기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존 연구가 있다고 해서 새로운 연구의 가치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를 점검해 보시면 됩니다. 첫째, 대상자 수입니다. 앞선 10개의 연구가 모두 200명 이하의 소규모였다면, 200명 이상의 첫 연구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 더 중요한 것은 선행 연구들의 결론이 어느 정도 합치되는지입니다. 10개 연구가 모두 ‘A가 B보다 우월하다’는 같은 결론이라면, 같은 결론의 연구를 하나 더 출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결론이 5:5로 갈려 있다면, 대상자 수가 비슷하더라도 내 연구가 다음 연구가 나오기 전까지 과반 의견을 결정짓는 최신 논문이 될 수 있습니다.

Q GPT가 가짜 reference를 만들어내는 게 무서운데, 검증 팁이 있나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검증 방법이 있습니다. GPT에게 reference를 요청할 때, ‘제목·1저자·연도·저널·DOI 또는 PMID로 검증할 수 있는 것만 포함하고, 검증할 수 없으면 not found로 표시해달라’고 지시한 뒤, 답변을 ‘하이퍼링크 없이, 한 줄에 하나씩’의 clean DOI list 형태로 받으세요. 이 list를 Reference 관리 프로그램인 Zotero에 마법봉 아이콘으로 붙여 넣으면, 실존하는 논문만 라이브러리에 들어옵니다. Hallucination된 reference는 자동으로 걸러지는 셈입니다.

Q 논문에서 Discussion을 쓸 때 Reject을 줄이는 팁이 있나요?
핵심은 ‘방어적 글쓰기(Defensive writing)’입니다. 리뷰어가 공격할 만한 약점을 미리 솔직하게 짚어두면, 리뷰어도 세게 공격하기 민망해집니다. 후향적 연구라면 ‘선택 편향이 있을 수 있음’, 단일 기관 연구라면 ‘일반화의 한계’ 등을 강점과 함께 균형 있게 기술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팁은 결론을 과하게 쓰지 않는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했다고 해서 ‘이 수술법이 우월하다’가 아니라 ‘우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정도로 겸손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Q 후향적 코호트 연구와 case-control 연구는 둘 다 결과가 발생한 후에 분석하는데, 정확히 무엇이 다른가요?
두 연구는 시간의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Case-control 연구는 결과에서 출발해서 원인을 찾습니다. 폐암이 발병한 환자(case)와 그렇지 않은 사람(control)을 비교해 과거의 흡연 여부를 조사하는 식입니다. ‘과거로 되돌아가 CCTV를 되감아보는 연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코호트 연구는 원인에서 출발해서 결과를 봅니다. 흡연자 cohort와 비흡연자 cohort를 비교해 폐암 발생의 차이를 보는 식입니다. 단면 연구나 case-control 연구에 비해 코호트 연구의 강점은 ‘시간의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차이로 인해 코호트 연구가 인과관계 추정에 한 걸음 더 가깝습니다.

Q Survival analysis에서 ‘Censored data’는 왜 분석에서 제외하지 않고 포함시키나요?
‘절단(censoring)’이라는 단어 때문에 데이터를 잘라 버린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Censored data는 ‘관찰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연구 종료 시점까지 생존해 있거나, 도중에 연락이 끊겨 추적이 중단된 경우입니다. 이런 환자들도 ‘최소 N개월까지는 살아있었다’는 아주 소중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 후 3년째에 연락이 두절된 환자라면, 적어도 3년은 살았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Survival analysis는 이렇게 중도에 끊긴 데이터까지 알뜰살뜰하게 통계에 녹여내는 스마트한 방법입니다. 단순한 ‘5년 생존 여부’만 보는 분석에 비해 훨씬 풍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봉직의를 하다가 나중에 교수로 전향하는 게 가능한가요?

쉽지 않습니다. 커리어를 교수로 시작한 사람은 개원이나 봉직의로 전환이 수월합니다. 경력이 있으니 채용도 쉽고, 어려운 시술과 수술 경험이 있어서 진료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반면 트레이닝을 마치고 봉직의나 개원의를 하다가 교수로 다시 돌아오는 건 쉽지 않습니다. 편한 일을 하다 어려운 일을 한다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더 결정적인 이유는 임용에 필요한 연구 실적을 만들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로 결정 시점에 ‘일단 봉직의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교수로 가야지’라는 계획은,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렵다는 점을 미리 아셔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첫 의학논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막막한 젊은 의사를 위한 한 권의 책.

-

[의사는 되었지만, 논문은 막막합니다.]
의대 6년, 인턴, 전공의를 거치는 동안 ‘논문을 써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교수님께 연구 주제를 받아 들고 자리에 앉아도 머리가 하얘집니다. IRB는 어떻게 하지? Authorship은? 통계는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하지? AI로 써도 되나? 결국 오늘도 한 줄도 쓰지 못한 채 하루가 갑니다.

첫 의학논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 적 있다면,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

[의학연구는 사실, 아주 쉽습니다.]
의학연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 파편적인 정보로 인해 큰 맥락에 대한 이해가 부재하고, 처음 듣는 용어가 쏟아지니 시작 자체가 부담스러워진 것입니다.

의학논문은 정해진 틀이 있는 작업입니다. IMRaD라는 구조 안에서, 단계마다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번 틀을 익히면, 어느 순간 ‘별거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GPT가 더해졌습니다. 주제 추천, 참고문헌 정리, 통계 분석, 본문 초안, Revision까지. 예전엔 몇 달이 걸리던 일이, 이제는 며칠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논문 한 편 안 써본 당신도, 오늘부터 연구자]
이 책은 첫 의학논문의 전 과정을 아이디어, 설계, 분석, 작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안내합니다. 안내대로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첫 논문을 완성한 스스로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더 이상 혼자 헤매지 마세요.

-
[지식의 가치를 아는 분에게만 기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사실 저렴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분들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내용만 읽어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이 당신이 찾던 책인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다윈의 서재는 도서 ‘맛보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공개합니다.
핵심 내용을 공개해도 더 많은 핵심내용들이 책에 있기 때문입니다.

※ 지면 관계상 더 많은 내용은 다윈의 서재 블로그에 오시면 책의 상당 부분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59,000
1 5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