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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머리말 서문 | ‘식품 리스크’, 그리고 우리의 책임 · 여기서 잠깐! : ‘음식’과 ‘식품’은 같은 말일까? · 나의 직장생활 : 고민하고 소통하며 배울 수 있었던 시간 Part A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 1.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이해 2. 위기(Risk), 위험(Crisis), 위협(Threat) 3. 식품기업의 리스크 개요 4. 리스크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5. 위기 대응 매뉴얼 6. 위기 대응 우수 사례 7.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리스크 관리 8. 식품접객업의 법적 준수 사항 · 여기서 잠깐! : 가공식품은 왜,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 나의 직장생활 : 라면은 나의 힘 Part B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 1.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2.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3.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와 대응 전략 4. 언론 모니터링 5. 외부 협력 등 비상상황 대응 가이드 6. 고객상담팀 운영 7. 이슈 대응 메시지 작성 8. 소비자 클레임 처리 9. 전문가 자문 10. 음식점 고객불만 대응 커뮤니케이션 · 여기서 잠깐! : 식품 안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나의 직장생활 : 직장생활의 아쉬운 점들... Part C 리스크 리빌딩(Risk Rebuilding) 1. 리스크 리빌딩의 이해 2. 리빌딩 프로세스 3. 리빌딩의 주체와 그들의 역할 4. 리빌딩 투자의 우선순위 5. 위기 대응의 종료 시점 확인 6. 위험 예지 시스템 7. 위기 대응 모의훈련 · 여기서 잠깐! : 초콜릿은 언제 디저트가 되었을까? · 식품 커뮤니케이션 연구소(Food Communication Partners) 소개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2』 머리말 서문: 고향 자연의 가르침 PART A: 기상학 모델의 이론 체계 A-1. 리스크의 본질 재정의 1. 리스크는 발생하는가? 2. 리스크는 드러나는 것이다 3. “발생했다”와 “드러났다”의 차이 4. 자연현상이 보여 주는 리스크의 구조 5. 리스크의 구성 요소 6. 리스크를 왜 보지 못하는가 7. 리스크 관리의 방향 전환 8. 기상학 모델의 출발점 9. 재정의의 의미 A-2. 안개 모델(Fog Model) 1. 안개 모델의 개념 2. 안개 모델의 4단계 예보 체계 3. 안개 관측 변수와 기업의 대응 지표 4. 관측 변수의 해석 5. 안개 모델의 운영 A-3. 리스크 지수 체계 1. 리스크는 계산되고 판단되어야 한다 2. 조기경보 지수 PRAL 3. 리빌딩 지수 RRT 4. 위기경영의 범위와 한계: 수식의 분자와 분모 관계 이해 5. 통합 판단(PRAL × RRT) 6. 운영 기준(실무 적용) A-4. 리스크는 예측 가능하다 1. 왜 리스크는 예측 가능한가 2. 예측의 3요소 3. 예측 실패의 이유 4. 예측 방법(PRAL 기반) PART B: 기상 센터의 운영 B-1. 기상센터 개념 정의 B-2. 기상센터 운영을 위한 식품기업의 리스크 특성 이해 B-3. 조직 구성 B-4. 예보 발령 체계 1. 안개주의보 2. 안개경보 3. 안개 4. 상고대 B-5. 운영 메뉴얼 B-6. 기상데이터는 “신호체계”이다. 1. 기상데이터의 정의 2. 기상데이터의 구성 3. 신호의 개념 4. 신호의 단계화 5. 데이터와 신호의 관계 6. 중앙 시스템과 현장 신호의 결합 B-7. 기상센터에서 발행하는 보고서의 종류와 내용 1. 변화 중심의 보고서 2. 보고 주기별 보고서 3. 조직 특성 반영형 보고서 PART C: 시스템 C-1. 시스템 구조의 중요성 C-2. 데이터 흐름 C-3. 임계점 C-4. 시스템의 운영 C-5. 행동의 연결 C-6. 기상센터 보안의 원칙과 중요성 C-7. 예보 및 보고서 자동 생성 1. 자동 생성 설계의 전제 2. 자동 생성 프로세스의 구조 3. 신호 기반 예보의 자동 생성 4. 보고서의 자동 생성 구조 5. 자동 출력과 비상연락망 연계 6. 자동화와 인간 역할의 분리 C-8. 출간의 이유 C-9. 구독 구조 만들기 제안 C-10 위기 기상학 모텔 운영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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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리스크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하지만 예측하고 관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푸드 리스크 관리와 위기대응법을 총망라한 책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기후 환경의 변화, SNS와 인터넷의 동시성 등으로 인해 식품업의 리스크는 그 중요도와 파급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식품 속에서 이물질이 발견되거나, 제조 과정의 위생 문제, 작업자의 안전사고, 저품질 원재료 사용 등의 이슈가 발생하면 그로 인해 식품기업은 뿌리부터 흔들리고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 외식업의 경우, 소비자 클레임이나 댓글 테러가 음식점의 존립 자체를 흔들 수도 있다.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중시하는 것은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식품 안전은 소비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므로, 소비자들은 식품기업에 대해 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신뢰를 요구한다.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음식을 판매하기에 식품업은 기본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 그리고 위기 발생 시 기업의 빠른 대처와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사소한 이슈도 브랜드 불신으로 번질 수 있다. 이 책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위험들에 대해 설명하고, 식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이 위험을 어떻게 예방, 관리하고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위험은 모든 과정에 존재할 수 있다. 식품산업은 사람의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피할 수 없다. 식품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생, 안전, 품질 등 다양한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식품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푸드 리스크’라고 정의한다. ‘푸드 리스크’에는 식품 안전, 이물질 혼입, 표시 위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식품 테러,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평판 리스크,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문제까지, 음식산업에서 푸드 리스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이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늘어나는 음식의 위협으로부터 소비자를 지키는 사회적 책임이기도 하다. 1장 ‘리스크 매니지먼트’에서는 리스크에 대한 정의와 식품기업이 대비해야 하는 리스크의 종류를 알아보고, ‘리스크 식별 - 리스크 평가 - 대응 계획 수립 - 모니터링 및 검토 -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는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를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위기 대응 우수 사례로 덴마크의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위기 발생 시 실제 대응 전략으로 참고할 수 있다. 2장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커다란 이슈가 발생하거나 위기 수습 시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는 언론 모니터링, 비상 조직 운영 등을 통한 빠른 대처, 이슈 대응 메시지 작성 등 실제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식품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정보를 어떻게 공개하고 설명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실 은폐나 늦장 대응은 더 큰 소비자 반발과 불매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브랜드 생존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 또한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객상담팀 운영에 대해서 팀 구성과 시스템 구성, 업무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한편 고객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치아 파절에 관한 치과 전문의 자문 사례와, 음식물 속 화랑곡나방 혼입 사례를 통해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한 식품기업의 클레임 대응 예를 살펴볼 것이다. 3장 ‘리스크 리빌딩’은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위기 이후 과정을 다룬다. 이를 위해 ‘위기 분석 및 피드백 수집 - 브랜드 이미지 재구축 - 조직 재정비 - 소비자와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지는 리빌딩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위기 대응 이후 조직이 회복 단계를 밟으며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경영진을 비롯해 제품개발팀, 홍보팀, 상담팀 등 조직 내 리빌딩 주체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