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학 전공으로, 식품회사에서 정년까지 근무하며 위기 대응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식품 안전 등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와의 오랜 교류를 통해 식품과 소비자 간의 관계, 위기 상황에서의 소통과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해 왔다.
이 책은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고, 고민하고, 기록해 온 내용들을 하나로 묶은 결과물이다. 현재는 대학에서 강의하며,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더 나은 이해를 돕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