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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쓴 7천년 역사책, 반구대암각화 · 천전리암각화
자연사박물관이자 노천미술관/공달용 두 해에 걸친 크리스마스 기적이, 29세 청년 사학자에게/문명대 생명의 원천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경외/임세권 한반도 역사의 시원/정동찬 기하무늬는 글자가 되고, 칼질은 붓질이 되다/이동국 시간 간격 두고 다섯 차례에 걸쳐 바위에 중첩묘사/이하우 인류최초의 고래사냥, 11종67점 집중된 세계에 유례없는 사실화/주수완 바닷물 물러날 때 고래잡이 대신 사슴 사냥/강삼혜 손발 벌려 하늘과 교신하고 피리로 사냥/김현권 난류 · 한류 겹치는 울산바다는 고래낙원/주강현 골촉 박힌 고래뼈 하나만 봐도 뚜렷/강봉원 암각화 해독은 해진해퇴, 동물분류, 포경방식 3가지/황상일 하늘과 씨앗 상징을 되풀이 그려 풍작기원/송화섭 세계 유수의 기하문 암각화 능가하는 조형미 자랑/이하우 구성 · 내용이 역사서와 일치된 기록에 찬탄/장명수 진흥왕과 신라왕실이 천전리 계곡에 온 까닭은?/강영경 그림 숫자, 제작시기 규명에 더 많은 연구필요/김정배 바위가 바람나면 순수성 잃는다/윤순옥 - 대곡천 암각화의 인문학적 스토리텔링 생생한 스토리로 감동주지 못하면 흙속의 진주/정재욱 암각화를 그린 이…지금의 나처럼 만화가 아닐까?/박재동 바위에 새겨진 화려하고 찬란했을 한반도의 노래/정일근 ‘어서오시게 반갑네’ 6천년만의 해후/이건청 가치 알아야 보존도 가능… 반구대 소설화는 대중과 호흡의 첫걸음/구광렬 뱀 밧줄로 휘감은 생명나무에 생식도끼 번뜩/신범순 풀벌레가 탐지한 정보 동심원 통해 우주전송/임 석 첩첩 쌓인 명승유적 굽이굽이 사연일세/성범중 -세계유산등재는 암각화 보존과 관광자원화의 첫걸음 훼손 진행상황 DB축적 보존대책 마련해야/신은정 물절약 하고 수량 적더라도 내집에서 부터 물 찾아야/이달희 숨넘을듯 위기조성, 졸속처방 불러들여/김한태 핵심 관광요소로 발전되면 울산의 새 패러다임 창출/차의환 대곡천 문화유산의 공익 · 경제적 가치는 천문학적/임진혁 세계적 문화유산이 꿔다놓은 보릿자루?/이달희 유적규모 작아 독특한 내용으로 승부해야/김재홍 댐 건설 중단하고 암각화 보존, 세계유산등재/무니르 부셰나키 세계유산등재는 암각화 보존과 관광자원화의 첫걸음/허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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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를 훌쩍 뛰어 넘는,
7천년 전 한반도 우리 선조들이 그림으로 쓴 역사책,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147호 천전리암각화의 비밀의 문을 연다. 32명의 암각화 전문가와 인문사회학자가 보통사람의 눈높이에서 인류문명사의 걸작품, 대곡천암각화의 수수께끼를 푼다. 편저자인 이달희 반구대포럼 상임대표는“반구대암각화, 천전리암각화 등 반구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게 풀어써 보통사람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대곡천 반구대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각을 제공하여 우리 문화의 원형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자는 바램에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이 대곡천암각화의 보존과 세계문화유산등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