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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DVD 비엔나호텔의 야간배달부
릴리아나 카바니 감독 샬롯 램플링 출연 더 크 보거드 출연
키노필름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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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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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출연진 소개 2

감독릴리아나 카바니

 

Liliana Cavani

혁명가. 몽상가. 과격한 닉네임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카바니의 영화는 언제나 논쟁적인 주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2차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벌어졌던 혁명적인 변화에 대한 그녀 나름의 진지한 성찰의 결과물일 것이다. 성과 폭력, 그리고 인간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그녀의 영화는 언제나 이탈리아의 정치사회 문제에 관한 통찰이 흐르고 있고, 과거와 현재, 역사적인 사건들과 생생한 기억 사이의 갈등을 첨예하게 그려내는 그녀의 솜씨는 카바니를 사회적 의식이 투철한 정치가가 아닌 시네아스트로 대접받게 했다. 로마 국립영화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 라디오 TV방송사의
혁명가. 몽상가. 과격한 닉네임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카바니의 영화는 언제나 논쟁적인 주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2차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벌어졌던 혁명적인 변화에 대한 그녀 나름의 진지한 성찰의 결과물일 것이다. 성과 폭력, 그리고 인간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그녀의 영화는 언제나 이탈리아의 정치사회 문제에 관한 통찰이 흐르고 있고, 과거와 현재, 역사적인 사건들과 생생한 기억 사이의 갈등을 첨예하게 그려내는 그녀의 솜씨는 카바니를 사회적 의식이 투철한 정치가가 아닌 시네아스트로 대접받게 했다.

로마 국립영화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 라디오 TV방송사의 프리랜서 감독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영상 일을 시작한 그녀는 <제3제국>과 <스탈린> 등의 작품을 차례로 제작했고 <레지스탕스 여전사들>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게 된다. 극영화 데뷔작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는 다큐멘터리로 갈고 닦은 일상생활에 대한 완벽한 관찰력을 토대로 가톨릭에 대한 반대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그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과 헌신은 <갈릴레오>, <카니발>, <손님>으로 이어졌고, 모두 권위주의적인 기존 가치관에 대항하고 이러한 가치관들이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억압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1974년작 <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는 그녀의 영화인생을 변화시켰다. 더크 보가드와 샤를로트 램플링이 전 나치 대원과 강제수용소 시절 그의 성적 노리개였던 수용자를 열연한 이 영화는 그간 금기시되었던 사도마조히즘적인 관계를 묘사해 세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이 작품을 통해 카바니는 성적인 노예화와 지배를 통해 나치즘이 유럽의 역사와 개인에게 어떠한 상처를 남겼는지에 관한 진지한 고찰을 시도했다. 나치즘과 개인의 관계를 담은 독일 삼부작은 그 후 1977년 <선과 악을 넘어서>와 1985년 <베를린 어페어>로 이어진다.

1989년 카바니는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데뷔작을 다시 제작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젊은 방탕아 프란체스코가 부와 명예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빈민들의 아버지로 변화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미키 루크를 캐스팅한다. 처음, 자신과는 동떨어진 배역에 거절했던 그는 감독의 삼고초려를 거절하지 못하고 출연을 결정했다. <성 프란체스코>는 미키 루크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하게 해주었다. 카바니는 영화만이 아니라 1979년부터 라스칼라좌와 파리 오페라 무대에서 오페라 감독으로도 일하며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모그래피]

비엔나 호텔의 야간배달부(1974)|감독
프란체스코(1989)|감독
리플리스 게임(2002)|감독

출연Charlotte Rampling

 

샬롯 램플링

NATO 장군이면서 화가인 브리티쉬 콜로넬의 딸로서, 프랑스에서 베르사유의 잔 다르크 아카데미와 영국 부쉴리의 세인트 힐다 스쿨에서 수학했다. 영화배우가 되기 전 모델도 했던 그녀는 루치노 비스콘티의 1969년작 <지옥에 떨어진 용감한 자들>, 1974년작 <비에나 호텔의 야간배달부>로 알려졌으며 션 코넬리와 함께 <자도즈>의 주연을 맡았고 우디 앨런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즈>(1980), 폴 뉴먼과 함께 시드니 루멧의 <버딕트> (1982)에도 출연했다. 언제나 개성있으면서도 파워풀한 역할을 소화하는 램플링은 오시마 나기사의 1986년 코미디 <내 사랑 맥스>에 침팬지와 사랑에
NATO 장군이면서 화가인 브리티쉬 콜로넬의 딸로서, 프랑스에서 베르사유의 잔 다르크 아카데미와 영국 부쉴리의 세인트 힐다 스쿨에서 수학했다. 영화배우가 되기 전 모델도 했던 그녀는 루치노 비스콘티의 1969년작 <지옥에 떨어진 용감한 자들>, 1974년작 <비에나 호텔의 야간배달부>로 알려졌으며 션 코넬리와 함께 <자도즈>의 주연을 맡았고 우디 앨런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즈>(1980), 폴 뉴먼과 함께 시드니 루멧의 <버딕트> (1982)에도 출연했다. 언제나 개성있으면서도 파워풀한 역할을 소화하는 램플링은 오시마 나기사의 1986년 코미디 <내 사랑 맥스>에 침팬지와 사랑에 빠지는 여인으로도 출연했으며 최근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스위밍 풀>에서 잊을 수 없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필모그래피]

비엔나 호텔의 야간배달부(1974)|주연배우
엔젤 하트(1987)|주연배우
스위밍 풀(2003)|주연배우
레밍(2005)|주연배우
엔젤(2007)|헤르미온느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2008)|주연배우
바빌론 A.D.(2008)|조연배우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11월 11일
시간/무게/크기
118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8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 파시즘과 에로티시즘의 버림받은 걸작!!
- 이탈리아 여류 시네아티스트 <릴리아나카바니>의 급진적인 문제작!!
- 영화광의 도전을 기다리는 화제의 영화!!

< 줄거리 >

1957년의 비엔나. 비엔나에 모여 사는 나치 장교들은 자신들의 만행이 탄로 나지 않기 위해 나치 전범 기록문서나 증인을 찾아내 증거 인멸 작전을 펴고 있다. 유태인 수용소 의무관 출신인 맥스는 어느 날 호텔에 투숙한 여자 손님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녀는 바로 수용소에서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고 보호했던 루치아였다. 지휘자인 남편의 연주여행에 따라온 루치아도 역시 맥스를 보자 심장이 멎는듯하다. 지옥과 같았던 수용소에서 자기를 보호하고 사랑해준 맥스는 곧 그녀에겐 구세주였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뒤에 남은 루치아는 맥스의 아파트로 가서 감격의 재회를 한다. 한편 수용소의 여자 증인 중 한명이 비엔나에 나타났다는 소문은 이미 퍼지고 있었다. 루치아를 알아본 증인은 수용소에서 주방 일을 하던 마리오. 맥스는 친위대 그룹이 루치아의 존재를 알게 되면 그녀를 해칠 것 같아 마리오를 유인해 물에 빠뜨려 죽게 한다. 과거의 친위대원들은 맥스에게 증인을 내놓으라고 위협을 한다. 그러나 맥스는 젊은 시절에 자신이 천사처럼 아꼈던 루치아를 목숨을 걸고 지키려 한다. 맥스는 호텔도 그만두고 루치아와 함께 아파트에 숨어산다. 하지만 친위대원들의 공작으로 먹을 것은 물론 전기와 수도도 모두 끊겨버린다. 결국 은둔 생활에 한계를 느낀 맥스는 나치 장교복으로 갈아입고 루치아에게는 유태인 신부옷을 입혀 합께 다뉴브강 다리로 간다. 차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던 이들에게 몇 발의 총성이 울리고 두 사람은 동시에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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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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