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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Disc 1

  • 01 Reverie 꿈
  • 02 Claire de lune 달빛
  • 03 Image - Reflets dans l'eau 물 위의 반영
  • 04 Hommage a Rameau 라모에 대한 경의
  • 05 Mouvement 움직임
  • 06 Arabesques I
  • 07 Arabesques II
  • 08 Preludes - Des pas sur la neige 눈위의 발자국
  • 09 La fille aux cheveux de lin 아마빛 머리의 소녀
  • 10 Minstrels 민스트렐
  • 11 General Lavine-eccentric 괴짜 라빈장군
  • 12 Ondine 물의 요정
  • 13 Feux d'Artifice 불꽃

아티스트 소개 2

작곡Erik Sa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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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

1866년 프랑스 옹플뢰르에서 태어났다. 1879년, 국립 음악학교 콩세르바투아르에 입학했지만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파리 몽마르트르에 있는 카바레 검은 고양이(Le Chat Noir)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 피아노곡 세 개의 「짐노페디(Gymnopeies)」와 「그노시엔(Gnossiennes)」의 처음 다섯 개 곡을 작곡한다. 1905년, 40세의 나이에 다시 음악 수업을 받기 위해 음악학교 스콜라 칸토룸에 입학한다. 1920년 장 콕토를 대변인, 사티를 멘토로 한 작곡가 그룹 ‘6인조’가 탄생했으며 1923년 아르퀴유에 살고 있는 사티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젊은
1866년 프랑스 옹플뢰르에서 태어났다. 1879년, 국립 음악학교 콩세르바투아르에 입학했지만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파리 몽마르트르에 있는 카바레 검은 고양이(Le Chat Noir)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 피아노곡 세 개의 「짐노페디(Gymnopeies)」와 「그노시엔(Gnossiennes)」의 처음 다섯 개 곡을 작곡한다. 1905년, 40세의 나이에 다시 음악 수업을 받기 위해 음악학교 스콜라 칸토룸에 입학한다. 1920년 장 콕토를 대변인, 사티를 멘토로 한 작곡가 그룹 ‘6인조’가 탄생했으며 1923년 아르퀴유에 살고 있는 사티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젊은 음악가들은 ‘아르퀴유 학파’를 만든다. 대표작으로 「짐노페디」 「너를 원해(?Je te veux)」 「가구 음악(Musique d’ameublement)」 등이 있으며, 사티가 곡을 맡고 콕토가 시나리오를, 피카소가 무대 장식을 맡은 발레극 〈파라드〉는 그들의 공조가 낳은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중산모자와 어두운 양복, 우산으로 상징되는 복장을 고수했던 사티는 1925년 폐렴 악화와 간경화증으로 5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미니멀리즘 음악의 선구자, 침묵의 작곡가로 불리며 현대 예술의 새 흐름을 예고한 에릭 사티. 또한 ‘가구 음악’의 창시자로 청중에게 음악을 듣지 말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고 외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음악 칼럼 『사티 에릭 사티』는 사티가 발표한 다양한 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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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김석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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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kran

음악과 다른 예술 장르와의 융합에 관심이 많은 피아니스트이자 문화콘텐츠 학자. 현재 명지전문대학 교수. 주로 인상주의 음악을 연주하는 김석란은 2003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라는 시리즈음악회를 통해 이해하기 까다로운 프랑스 현대음악을 문학과 그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결합하여 소개함으로써 ‘듣고 보는 음악회’라는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김석란은 이러한 일련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음악의 영역을 ‘귀’로만 듣고 느끼는 것을 넘어 ‘눈’으로도 보고 느낄 수있는 공감각적 매개체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과 다른 예술 장르와의 융합에 관심이 많은 피아니스트이자 문화콘텐츠 학자. 현재 명지전문대학 교수. 주로 인상주의 음악을 연주하는 김석란은 2003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라는 시리즈음악회를 통해 이해하기 까다로운 프랑스 현대음악을 문학과 그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결합하여 소개함으로써 ‘듣고 보는 음악회’라는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김석란은 이러한 일련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음악의 영역을 ‘귀’로만 듣고 느끼는 것을 넘어 ‘눈’으로도 보고 느낄 수있는 공감각적 매개체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신문사에서 수여하는 제3회 ‘미지상(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 상)’을 수상하기도하였다. ‘프랑스 음악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답게 드뷔시 피아노곡 모음 음반 〈Music Becomes A Picture〉, 에릭 사티 피아노곡 모음 음반 〈Alone〉을 발매하여 클래식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La Solitude〉라는 타이틀로 에릭 사티 음악 음원을 출시하였다.

첫 책인 『김 교수의 예술수업』은 예술의 다양한형식과 장르를 소개한 책으로, 예술개론서로는 보기 드물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김교수의 예술수업』이 예술 전반에 관한 소개서였다면 속편 격인 『두근두근, 드뷔시를 만나다』는 인상주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근대 예술에 관한 이야기이다.

‘음악의 공감각적 전달과 해석’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김석란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음악대학 기악학과 수석 입학 및 동대학원 졸업, 파리 에콜노르말과 에릭 사티가 음악을 공부했던 파리 스콜라 칸토룸 등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수석 졸업(L’unanimite du Jury, Summa Cum Laude)’을 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10월 26일
시간/무게/크기
11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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