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카일라이드 6
드러나는 신화
이새인
청어람 2001.03.31.
가격
7,500
5 7,120
YES포인트?
15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제롤리안의 문
2. 시간이 주는 형벌
3. 지배자의 돌
4. 또 하나의 아슈르, 누하 마을
5. 인간들이 모르는 일
6. 시간의 기억(中)

저자 소개 1

누군가 내 얘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길 바라고 더 욕심내서 그 얘기에 울고 웃어주길 꿈꾸는 말주변이 없는 대신 글 주변이 조금 있는 사람. 장르 불명의 소설 쓰기를 좋아한다. 저서로 로맨스 소설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허니에게』, 『아로새기다』, 판타지 소설 『카일라이드』, 『바인더』 등이 있다.

이새인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새인
1974년 서울 출생. 서울산업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무협,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55050721

책 속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식전 이벤트를 끝낸 일행들은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우가 말한 오후가 되어가고 있었다.
"헤에~ 뭐가 울부짖는 산맥이야? 하다못해 맹수들의 습격 정도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울부짖는 산맥에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눈을 보자 신기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하던 미노였지만, 이제는 줄기차게 눈밭 위를 걸어가게 되자 지루하다는 듯 말 위에서 몸을 뒤틀었다. 지금까지 여행은 줄곧 산길을 걷고 걷기만 할 뿐 마을은 커녕 그녀의 지루함을 달래줄 작은 사건조차 벌어지지 않는 실정이었다.
"그래서 넌 지금 편하게 가는 게 불만이라는 거야?"
"계속 똑같은 풍경만 보고 있자니 지겨워 죽겠단 얘기지!"
그렇게 일우와 미노가 또다시 티격태격하고 있을 때 레진이 말고삐를 잡아챘고, 마이티도 뒤이어 말을 멈췄다. 그녀 역시 뭔가를 느낀 것이다.
"뭐지? 이런 지형에서 이렇게 빨리 뛸 수 있는 짐승이 있단 말야?"
"짐승은 아니야. 두 발로 뛰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p. 6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