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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변씨 문경입향과 문화유산
변동식
로얄컴퍼니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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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선대(先代)의 공훈과 학문 - 제학(提學) 변효문(卞孝文)의 세계(世系) -
2. 문경 입향(聞慶入鄕)의 유래와 유적
3. 영빈서당(穎濱書堂)의 연혁(沿革), 배출인물 및 활용방안
4. 지락헌(至樂軒) 시향(詩響) - 근현대 한시선 -
책을 꾸미고 나서 ························ 162
참고문헌 ······························ 164
편저자 약력 ···························· 166

저자 소개 1

- 학 력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부동산공법 전공) 석사과정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부동산정책ㆍ공법 전공) 박사과정 졸업 - 경 력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강사(영행원강, 정책학, 행정법)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행정학과(석사과정) 강사(부동산정책론, 부동산공법)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부동산법학과,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부동산학과(석사과정) 강사 (부동산학개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컨설팅론, 부동산공법) 단국대ㆍ경기대ㆍ한양대 사회교육원, MBN TV 공인중개사반 강사(부동산공법) 한국경제신문(한경아카데미), 한국생산성
- 학 력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부동산공법 전공) 석사과정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부동산정책ㆍ공법 전공) 박사과정 졸업

- 경 력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강사(영행원강, 정책학, 행정법)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행정학과(석사과정) 강사(부동산정책론, 부동산공법)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부동산법학과,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부동산학과(석사과정) 강사
(부동산학개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컨설팅론, 부동산공법)
단국대ㆍ경기대ㆍ한양대 사회교육원, MBN TV 공인중개사반 강사(부동산공법)
한국경제신문(한경아카데미),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부동산컨설팅과정 강사(부동산공법실무)
한국공인중개사협회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ㆍ한국부동산개발협회ㆍ대한법무사협회ㆍ대한세무사협회ㆍ
한국금융투자협회(금융투자교육원) 실무교육 외래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성균관대 사회과학부ㆍ국정관리대학원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부동산개발컨설턴트과정 주임교수
국토교통인재개발원(국토교통부)ㆍ조달인력개발센터(조달청) 외래교수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소장/특임교수

- 연구실적
박사학위 논문 : '공공용지취득의 법리적ㆍ실증적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연구논문 : “부동산실명제에 대한 정책분석”
“우리나라 토지정책의 개선방안”
“토지공법론의 구성체계에 관한 고찰”
“고객관리와 권리분석”
“주택가격안정화정책의 실태와 방향”
“경제위기와 자산시장의 동향 및 자산관리의 parading 변화”
“주택시장의 동향과 정책의 방향 및 과제”등 다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69쪽 | 182*257*20mm
ISBN13
9791198969941

책 속으로

2026년 3월에 이르러 선대의 인물, 문경 입향의 유래와 유적, 선친의 한시와 서간문 등에 필자와 누님의 시문 등을 통합, 편집하여 가족문집 「개춘묵향皆春墨香」8)을 비매품ㆍ한정판으로 발간하였다. 여기에서는 선친의 한시 등은 원문에 친필을 살려 번역문을 붙이고 오탈자도 상당히 바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이 가계의 역사문화적 사실과 가족의 문학적 창작이 혼재되어 있어 역사문화적 부분은 따로 책을 꾸미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이번에는 가족문집 「개춘묵향皆春墨香」에서 가계의 역사문화에 관한 부분과 선친의 한시 및 필자의 산문 일부를 발췌하고, 「청계세고淸溪幽香」(2011), 「우계문집愚溪文集」(2010) 등 집안의 다른 문집9)에서 선대(傍系)의 한시 일부를 발초하여 「초계변씨 문경입향聞慶入鄕과 문화유산文化遺産」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펴내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격랑의 근현대사를 관통한 선비 정신,초계 변씨 문경 입향조의 발자취와 문화유산을 집대성하다역사는 거대한 사건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시대를 살아낸 가문과 인간의 역사이기도 하다. 초계 변씨(草溪 卞氏) 28세손이자 문경(聞慶) 입향조(入鄕祖) 변이흠(卞李欽)의 17대손인 저자 변동식(卞東軾)이 집필한 이 책은, 한 성씨와 문중의 발자취를 넘어 경북 문경의 향토사와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정신 가치를 추적한 뜻깊은 기록물이다.저자는 시조 변정실(卞庭實)과 파조 변효문(卞孝文)의 세계(世系)를 바탕으로, 고려와 조선을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가문을 빛낸 주요 인물들의 공훈과 학문적 성취를 촘촘히 조명한다. 특히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 즉 '용이 살던 샘'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미르물' 세거지의 유래와 집성촌 형성 과정은 향토사적으로도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본서는 가문의 자취를 단순히 평면적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형과 무형의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고찰한다. 입향조의 숨결이 깃든 지락헌(至樂軒)과 후손들의 효심이 서린 사효재(思孝齋),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영빈서당 등 눈에 보이는 유산은 물론이고, 그 공간을 채웠던 문집, 한시, 기문, 상량문, 주련 등의 무형적 유산까지 꼼꼼히 조사하여 수록했다.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격랑과 혼란으로 점철된 근현대사 속에서 묵묵히 지조를 지켰던 선비 다섯 분의 문집에서 한시(漢詩)를 발굴해 낸 점이다. 자칫 역사 속에 묻힐 뻔한 선현들의 한시에 저자의 정성 어린 번역을 덧붙여, 오늘을 사는 독자들에게 그 고결한 향기와 깊은 울림을 고스란히 전한다.이 책은 초계 변씨 문중의 소중한 가책(家冊)이자, 문경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기록한 훌륭한 향토사 서적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선비 정신과 '고향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되묻는 따뜻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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