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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OR'S DOEUVER
1. SOUP 2. FISH 3. SHERBET 4. ENTREE 5. SALAD 6. DESSERT 7. TEA 8. PETIT FOUR Post |
KEN,ken, KEN,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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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를 하니까.“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만다린의 말에, 타라곤은 답한다. 어머니가 남긴 레스토랑 아란치오네를 지키는 것이 인생의 모든 것이라 여기는 만다린은 단 한 번도 자기 자신을 돌본 적이 없다. 반면 자기 자신만이 중요할 뿐, 그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타라곤은 그런 그녀가 오히려 눈부시기만 하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만다린과 닮은꼴이라 생각하는 피타야는 그런 타라곤의 접근을 아니꼽게 보며, 더더욱 만다린을 손에 움켜쥐려고 하는데……. 용의 호칭을 가진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요리사 만다린. 세 사람 사이에 오가는 차가운 집착과 불같은 사랑의 견제, 결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