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년째 손끝으로 옷을 짓는 사람입니다. 한복과 양장을 넘나들며 퓨전 한복을 만들어온 장인이자, 광장시장에서 매일 원단과 마주하는 기술자이기도 합니다. 몇 해 전부터는 AI를 새로운 손끝의 도구로 받아들여, 'Nora Studio'라는 이름으로 AI 리터러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늘로 배운 정확함과 기다림을, 이제는 프롬프트와 화면 앞에서도 똑같이 지키려 합니다. 『마르지 않는 목소리』는 그 두 손끝이 처음으로 함께 지은 책입니다. 짓는 사람의 시선으로 쓴 시와, AI와 함께 그린 수묵의 풍경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저서
그럼에도, 우리는 따뜻했다 - 에세이
오
저는 23년째 손끝으로 옷을 짓는 사람입니다. 한복과 양장을 넘나들며 퓨전 한복을 만들어온 장인이자, 광장시장에서 매일 원단과 마주하는 기술자이기도 합니다. 몇 해 전부터는 AI를 새로운 손끝의 도구로 받아들여, 'Nora Studio'라는 이름으로 AI 리터러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늘로 배운 정확함과 기다림을, 이제는 프롬프트와 화면 앞에서도 똑같이 지키려 합니다. 『마르지 않는 목소리』는 그 두 손끝이 처음으로 함께 지은 책입니다. 짓는 사람의 시선으로 쓴 시와, AI와 함께 그린 수묵의 풍경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저서
그럼에도, 우리는 따뜻했다 - 에세이
오전 여덟 시의 빵집 - 단편 소설
기억의 숲 - 어른 동화
잊은 줄 알았던 너 - 어른 동화
코코의 말말말 - 어린이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