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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너머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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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BOOKK(부크크)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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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선의 선언 – Prologue 9
Ⅰ. 예술사진이란 무엇인가
1. 자 찍은 사진과 예술사진은 동의어가 아니다 15
2. 작품사진은 세상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다 21
3. 예술사진의 계보 26
4. 세 부류의 어긋난 사진가 45
Ⅱ. 시선: 작가의 눈을 만드는 것
5. 장소와 풍경 - 시선의 출발점 55
6. 몸과 시선 60
7. 시간으로서의 사진 67
8. 감성사진의 함정 79
9.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눈 - 선택적 주의 89
Ⅲ. 개념: 찍기 전에 이미 시작된다
10. 예술사진은 개념에서 시작된다 95
11. 작가적 시각 언어의 개발 101
12. Body of Work – 사진 한 장이 아니라 몸체 109
Ⅳ. 맥락: 예술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자신을 아는 것
13. 회화가 사진에게 남긴 것 115
14. 위대한 사진가들의 시선 구조 125
Ⅴ. 기술: 장비는 시선을 어떻게 편향시키나
15. 렌즈가 만드는 세계관 135
16. 카메라의 진화가 사진가에게 가져온 것 146
17. 후보정 - 사진의 완성 164
18. 프린트와 물리적 사진 179
Ⅵ. 환경: 과잉 이미지 시대에서 작가로 살기
19. 하루 수십억 장의 세상 191
20. SNS가 시선을 어떻게 망가뜨리나 198
21. 사진가 vs 사진사 204
Ⅶ. 윤리: 예술사진가의 태도
22. 무엇을 찍고 무엇을 찍지 말까 213
23. 어디까지가 사진가의 책임일까 220
24. 예술사진가의 인성 228
Ⅷ. 미래: 기술의 진화와 사진가의 자리
25. 드론 - 시선의 혁명 237
26. 수중사진 -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보다 249
27. AI 이미지 생성 시대 256
28. 그래도 예술사진가가 필요한 이유 264
Ⅸ. 나의 교육 철학 - 작품은 모방 위에 세워진 자기만의 성
29. 지우고 다시 그린다 271
30. 나의 선언 276
31. 남들처럼 찍으면 남들만큼밖에 안 된다 278
32. 주제 - 프레임은 당신의 무대다 261
33. 구도 – Composition 286
34. 색조 - 동양인의 눈을 극복하라 293
35. 객관성 - 대다수의 사람이 긍정하는 사진 305
36. 사진은 그림이 아니다 - 기술적 요소들 308
37. 모방으로 시작한 거장들 320
38. 익혀라, 그리고 잊어라 325
시선으로 돌아가는 시간 – Epilogue 327
특별부록 335
느낀 것을 담는 현장의 아이디어
1 안개와 미스트 341
2 비 내리는 날 349
3 황금시간(일출·일몰) 356
4 블루아워와 야간 364
5 눈(雪)과 설경 372
6 역광과 실루엣 384
7 사막과 황야 391

저자 소개 1

이천(李天)은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며 동시에 평생을 사진과 함께 살아온 사진가다. 카메라를 처음 든 것은 열네 살이었다. 부친의 권유로 라이카 M3를 들었다. 그것이 그의 작품사진의 출발점이었다. 이후 수차례 전국 단위 사진전에서 수상하며 사진가로서의 시선을 다졌다. 1999년 디지털 카메라 시대가 열리면서 그는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필름에 익숙하지만 디지털이 낯선 기성 사진가들을 위해 무료 유료 강의를 시작했다. 사진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개인 지도는 25년간 계속됐다. 그 세월 동안 그의 가르침을 거쳐 간 사람들의 사진이 달라지는
이천(李天)은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며 동시에 평생을 사진과 함께 살아온 사진가다.
카메라를 처음 든 것은 열네 살이었다. 부친의 권유로 라이카 M3를 들었다. 그것이 그의 작품사진의 출발점이었다. 이후 수차례 전국 단위 사진전에서 수상하며 사진가로서의 시선을 다졌다.
1999년 디지털 카메라 시대가 열리면서 그는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필름에 익숙하지만 디지털이 낯선 기성 사진가들을 위해 무료 유료 강의를 시작했다.
사진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개인 지도는 25년간 계속됐다. 그 세월 동안 그의 가르침을 거쳐 간 사람들의 사진이 달라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서울과 뉴욕 등에서 활약하는 것도 경험했다.
지금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목회자로 살고 있다.
사진 찍는 목회자로서 신학 서적을 집필하는 한편 사진 작품 활동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이론의 범주가 아니라 600여 명의 유료 수강생을 지도하며 체득한 현장의 언어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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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10쪽 | 148*210*30mm
ISBN13
979111222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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