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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떠먹는 시간
POD도서
글ego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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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4
경민 계단을 잘 올라가는 엄마 9
유리나 같은 빛을 내는 별 27
강혜리 시온이의 사계절 53
권은초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 67
김민지 너도밤나무는 조용히 자라고 있다. 129
김은별 외로움을 먹는 공룡 159
신혜영 월요일이 사라졌다 177
우연주 소년과 소녀, 그리고 달팽이와 나팔꽃 239

저자 소개 8

서울출생. 서강대졸. 글쓰기 모임 화이트홀 동인. 기탄사고력교실 지역본부장으로 어린이 교육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음. 문화센터 부모 교육 강사.   작품 : 동화 “계단을 잘 올라가는 엄마”, 단편소설 “다운다운”, “더블엑스하우스”, “줄” 등 다수   나의 글쓰기는 인간에 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스티븐 킹의 말처럼 나의 연장통에 담긴 수많은 연장을 하나씩 꺼내며 글을 쓰고 싶다. 요즘, 하나씩 꺼내든 스토리는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시대와 세대 속 인간들 사이, 내가 있었다. 인간의 삶과 자연의 조화, 우주의 흐름에 대한 관찰이 흥미롭다
서울출생. 서강대졸. 글쓰기 모임 화이트홀 동인.
기탄사고력교실 지역본부장으로 어린이 교육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음.
문화센터 부모 교육 강사.
 
작품 : 동화 “계단을 잘 올라가는 엄마”, 단편소설 “다운다운”, “더블엑스하우스”, “줄” 등 다수
 
나의 글쓰기는 인간에 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스티븐 킹의 말처럼 나의 연장통에 담긴 수많은 연장을 하나씩 꺼내며 글을 쓰고 싶다. 요즘, 하나씩 꺼내든 스토리는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시대와 세대 속 인간들 사이, 내가 있었다. 인간의 삶과 자연의 조화, 우주의 흐름에 대한 관찰이 흥미롭다. 그 이야기를 앞으로 써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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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을 좋아해서 수도 없이 미아가 될 뻔했다. 바비 인형과 이야기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아이였다. 《같은 빛을 내는 별》을 쓰면서 그때의 나와 다시 만났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가 할머니와 엄마도 한때는 귀여운 소녀였다는 것을 떠올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 자신과 꼭 닮은 빛을 만나 자기 마음을 조금 더 오래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
밥보다 간식을 더 좋아한다. 『시온이의 사계절』에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작가의 간식 취향도 함께 달라졌다. 간식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 이야기가 자란다고 믿는다. 이 마음을 바탕으로 작가는 각자가 자기만의 속도로 걸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글에 담아낸다.
감성적인 것을 좋아하는 게으른 완벽주의다. 동화로 표현해본다면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영웅. 이런 나를 닮은 한 아이가 한 쪽 구석에서 깊숙하게 숨겨둔 상자를 열어본 동화이다.
백조 무리 속에서 혼자 서툴고 엉뚱한 미운 오리 새끼에게 자꾸만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매끄러운 세상 대신, 조금은 울퉁불퉁해서 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그 존재로 충분히 아름다운, 아이들만의 특별함을 찾아가는 다정한 이야기를 글에 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 외로움과 따뜻한 위로에 관심이 많습니다. 《외로움을 먹는 공룡》을 통해 혼자인 마음도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감정들을 오래 바라보며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로 남는 동화를 꿈꿉니다.
어릴 때부터 머릿속에는 늘 작은 세계들이 떠다녔다. 그중에는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던 작은 요정도 하나 있었다. 나는 색종이로 요정의 침대와 책상을 만들곤 했다. 그러면 정말 눈앞에 그 세계가 펼쳐지는 것만 같았다. 상상은 때때로 너무 커져 마음속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다행히 나는 그 마음들을 이야기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누군가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날의 상상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티게 하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첫 번째 이야
어릴 때부터 머릿속에는 늘 작은 세계들이 떠다녔다.
그중에는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던 작은 요정도 하나 있었다.
나는 색종이로 요정의 침대와 책상을 만들곤 했다.
그러면 정말 눈앞에 그 세계가 펼쳐지는 것만 같았다.
상상은 때때로 너무 커져 마음속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다행히 나는 그 마음들을 이야기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소중한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누군가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날의 상상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티게 하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첫 번째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시작한다.
아동문학교육 전공, 시인 등단. 올해 16년차가 된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그간 ADHD학생, 영재학생, 발달장애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왔습니다. 저서로는 『꿈꾸던 학교』, 『파란 하늘에 너라는 그림을 그리면』, 『슬픔을 수놓은 손수건』, 오디오북 동화 『스마트폰 좀비』, 『신비한 동물 탈을 쓴 게으름뱅이』, 『별을 청소하는 견우와 달을 노래하는 직녀』, 『동물원은 처음이야』, 『학교는 처음이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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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98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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