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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면 바코드 부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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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방법 안내
저희 스토어의 모든 문의 사항은 1:1 문의를 통해서만 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으며, 10시~17시에 순차적으로 답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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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2003년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구슬비』『아기와 나비』는 입에 밴 친근한 노랫말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얼마만큼 자랐나』와 『옹달샘』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거목 윤석중 선생의 시에 정겹고 아기자기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