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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버덩말 돌배나무집 밤 풍경|그것만으로도 족하다|버덩말 돌배나무집|눈이 슬프게 온다|내가 나무를 닮는 시간|저녁|법당|그대의 배경이 될 때 사랑은 온다|사월의 폭설|꽃등 아래 앉아서|오막에 눌러앉다|집으로 돌아가자|추억을 생성하는 길|행여나 누가 봤을까|사랑하지 않았는데 사랑한 것처럼|별꽃이 보여준 것들|가을에는 가을하고|노루 떼|잠이 잘 왔다|별을 부르다|개복상과 별|고요가 향기로운 곳 2부. 마중 마중|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당신에게|봄편지|끝|안개|용대리 북엇국집|오늘만 살자|첫눈|바람의 사원|입맛|저녁 둘레 여행|풍천|짐승이 산다|능파대|배찻국|광고|밤이 환장하게 밝네|수박풀꽃|가을밤|일곱 살의 숲|자작나무|꽃이 깨어나는 시간|뱀눈나비|그 지점|속아줄 때가 있잖아요|봄의 약속|그대와 탱고를|취한 무늬의 시간|믿음|내가 슬프게 살 수밖에 없는 까닭|묵나물|들꽃|처음이라는 말|새벽 푸른빛이 어리는 동쪽 창문|돌아보건대|사월처럼|하관|시인이 되려면|난리치며 사는 즐거움|기도|바람이 화두를 묻는다|비 혹은, 꿈 3부. 겨울은 어디나 춥다 계방산|노을 붉은 향기|눈길에선 걸음이 불안하다|심봤다|숲에 살면서 숲에 산다는 것을 잊어버린다|눈 - 흰빛의 평화|가을을 보내주다|겨울은 어디나 춥다|체리나무를 얻다|눈과 비의 오버랩|오월의 몽롱|아침 고요|깜깜|감자꽃길을 걷다|꽃밭|편지|가을이라는 거울|부강지 4부. 내면이 품은 말들 괴기 잡아먹고 갈래?|길이란 큰 여백이다|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찾으라는 듯|빈집 안방 문 위에 걸린 액자 속 사진|내면이 품은 말들|방태산 土地之神 祝文|동막골|누룽지|북어|정애비|일요일|봄철 천렵|눌언동|도시락 5부. 나무는 시간의 박물관이다 이월|내가 섬기는 신들|즐거운 일|신 내리는 시간|연어|4월|꽃아, 왔구나|등|너의 봄과 나의 겨울은 같은 시간에 움직인다|나무는 시간의 박물관이다|이관영 화가의 집에서|횡설|수설|밤바다의 말 6부.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 간절|생의 기억|시 쓰는 게 직업이라니|내린천에 산다|꽃과 내가 만나는 지점에서|잠이 오네|엄동에 꽃을 보다|거울|가볍고 따듯하고 맛깔스런 서정 - 강물|시월의 어느 날|들깨감자탕|가을 강 여행|아라리|삼척 김 씨 할머니|저녁 초대|시계|앞개울|불을 꽃으로 피워내는 사람|감자 싹을 줍다|찔레꽃 필 무렵|씨구워서|엄마의 이름|욕심|시월|초당을 걸으며 가시연을 보다|가을 밤 기차를 탔다|그늘|솔모정 할아버지|자연에서 온 말 받아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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