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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게 키워 주세요
아기는 '구강기' 라는 시기를 거쳐 성장을 해요. 이때는 입으로 무엇인가를 빨고 싶어 하고, 빠는 행동을 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껴요. 그래서 손가락은 물론 보이는 물건을 모두 입으로 가져가지요. 하지만 커서도 손가락을 빤다면 이건 구강기의 행동이 아닌 하나의 습관이니까 고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억지로 고치게 한다면 아이는 손가락을 빨지 않아야 한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게 돼요. 하지만 손가락을 빨다 보면 손이 짓무르기도 하고 치아가 삐뚤삐뚤 날 수도 있어요. 손가락을 빠는 아이에게는 하모니카, 피리 등 입으로 부는 악기를 배우게 하면 좋아요. 또 아이가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손가락을 빨지 않는 것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해서 이해시키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