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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ducing Yourself
2. Introducing other people 3. Our Daily Lives 4. What's the Matter? 5. Korean & American History 6. Tourism And Transportation 7. Stories Are Fun to Read 8. Our Environment 9. Culture 10. Hovvies And Jobs 11. The Wea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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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아침부터 밤늦도록 파김치가 될 때까지 학교에서, 학원에서 그리고 개인 과외수업에서 영어 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 언니 오빠들, 그리고 아빠, 엄마들 또한 이 힘겨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참 이상한 일입니다. 이렇게 학교 공부 10년을 하는데도 영어가 잘 된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학생들의 10년 뒤는 다를까요? 왜 10년 공부에도 영어 벙어리 현상이 계속 될까요? 원인은 간단합니다. 공부 방법이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닉스, 단어암기, 보갑한 문법 공부에 독해까지 했지만 정작 외국인과 얘기를 하려면 영어가 귀에 들리지를 않고 그러다 보면 몇 마디 외워놓은 영어도 써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영어 공부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고 단지 학교 시험을 비롯한 여러 시험에서 점수를 잘 얻기 위해 시험요령을 배우는 것에 불과한 게 현실입니다. 해방이후 영어교육이 본격화되었지만 50년 동안 이런 상황은 계속되었습니다. 당연히 영어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은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문법 위주 학교교육에 대한 반성이 이루어지고 교과과정에 대한 반성이 진행돼 7차 교과과정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변화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갑자기 선새임들이 새롭게 철저히 준비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또 선생님들이 노력한다고 해도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거의 없습니다. 주위의 교재들을 들춰보면 10년 전, 20년 전의 교재와 거의 대동소이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험준비만을 우히나 이런 교재들은 열심히 공부해도 진짜 영어실력 향상과는 직결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