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 : 마수추안
문학과 역사에 일가를 이룬 고적古籍 전문가이다. 주로 고전에서 소재를 찾아 문학 서적을 집필했고, 역사서 및 옛 경전을 탐구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조명, 현대적 감각에 맞게 풀어 쓰는 작업에 주력해왔다. 이들 중 선인들의 지혜를 경세철학 및 처세의 관점에서 파헤친 《지학止學》《나직경羅織經》《수약학守弱學》《권모잔권權謀殘卷》 등의 책은 중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1세기 중국의 이인異人’으로 불리는 그는 현재 길림성 장백산 기슭에서 생활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 김호린
1966년 중국 연변의 길림성 연길시에서 출생했다. 연변대학 조문朝文학부를 졸업, <흑룡강신문> <길림조선문보> <요녕조선문보> 기자를 역임했다. 중국 전인대 이붕 위원장 등 지도자들의 통역을 담당한 바 있으며, 현재 중국국제방송사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조선말방송작품 1등상, 중국국가민족사무위원회 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중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번역,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