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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이야기 (東京物語: Tokyo Story, 1953)]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136 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글
- 오디오 :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꽁치의 맛(秋刀魚の味, 1962) An Autumn Afternoon]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112 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영
- 오디오 :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동경 여관 (東京の宿: An Inn in Tokyo)]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80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글
- 오디오 :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가을 햇살 (秋日和: Late Autumn)]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127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글
- 오디오 : Mono
- 오디오 : 4:3 FULL
- 지역코드 : ALL
[안녕하세요 (Good Morning, お早よう)]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94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글
- 오디오 :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A Mother Should Be Loved)]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73min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글
- 오디오 : Mono
- 화면비율 : 4:3 FULL
- 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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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u Yasujiro ,おづ やすじろう,小津 安二郞
오즈 야스지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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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이야기 (東京物語: Tokyo Story, 1953)]
1953년 일본 쇼치쿠영화사가 제작하고 오즈 야스지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하였다. 늙은 부모와 성인이 된 자식들 간의 갈등을 통하여 전후 일본 가족제도의 붕괴를 그린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와중에서 5남매를 키워낸 노부부가 전쟁이 끝나고 이제는 모두 결혼하여 도쿄에 살고 있는 장남과 장녀를 방문한다. 전쟁으로 피폐화된 일본사회에서 자신들의 삶을 지탱하기에도 벅찬 자식들은 노부모의 방문을 부담스럽게 받아들이며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대한다. 그러나 전쟁통에 남편을 잃은 며느리 노리코만은 그들에게 정성을 다한다. 노부모는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폐를 끼치기 싫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얼마 후 자식들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을 찾지만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서둘러 도쿄로 돌아간다. 노리코만이 혼자 남아 시아버지를 위로하는데 시아버지는 죽은 아내의 시계를 노리코에게 주며 새 출발을 하라고 권한다. 정지된 듯한 화면과 카메라 움직임의 절제, 회화적인 구성, 바닥에서 2~3ft 정도의 높이에서 등장인물들을 촬영하여 일명 다다미 쇼트라고 불리는 촬영방식 등 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독특한 영화적 스타일이 농축된 작품이다. [꽁치의 맛(秋刀魚の味, 1962) An Autumn Afternoon] 꽁치의 맛은 매우 아름답고, 유머러스하며, 또한 통절한 오즈의 마지막 작품. 오즈 영화의 단순한 패턴을 극단적인 지점까지 밀고 갔다고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오즈의 세계를 가장 잘 요약할 뿐 아니라 감상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빼어나게 깊은 우수를 표현하는 작품으로, 말년의 오즈가 도달한 높은 경지를 짐작하게 해 준다. 사토 다다오는 <꽁치의 맛>이, 깊이를 모를 정도의 따뜻함으로 늙어간다는 것의 슬픔을 묘사함으로써 영화 예술의 정점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딸 미치코와 함께 살고 있는 초로의 신사 히라야마. 히라야마는 친한 친구로부터 딸을 결혼시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자신의 눈에 비친 딸은 어리게만 보인다. 이후 중학교 은사와 친구들과 정겨운 술자리를 가진 히라야마는 완전히 취해버린 은사를 집까지 배웅하기 위해 은사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 옛날 아름다웠던 은사의 딸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버지를 걱정하며 늙고 초췌한 모습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보고 딸 미치코를 떠올리게 된다. 히라야마는 결국 딸을 결혼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동경 여관 (東京の宿: An Inn in Tokyo)] '동경 여관'은 오즈의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영화는 실업자에 거처도 마땅치 않는 한 아버지가 두 아들과 함께 불황에 허덕이는 동경을 헤메다 딸 하나를 데리고 살아갈 방도와 장소를 찾는 한 어머니와 알게되어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은 황폐한 곳에서 뛰놀며 행복을 만끼하고 그 들의 부모들도 역시 아이들처럼 잠시나마 그들만의 행복을 맛본다. 아버지가 오랜친구의 도움으로 직장을 얻게되자, 아이들은 그들이 안정된 집과 등교까지 하게되며 잠시나마 목가적인 생활을 즐긴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 생계도 찾지못한 어머니와 딸의 행방이 묘연해지며 이 단란한 가족은 다시 위기를 맞게된다. 이토록 가슴아픈 이야기를 놀랍도록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함을 인정받는 작품이다. [가을 햇살 (秋日和: Late Autumn)] 돈 사토미의 소설을 기초로 오즈와 노다 고고가 각색한 작품으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낸 풍속 희극이자 풍부한 유머와 오즈적 에로스가 느껴지는 품격있는 작품. <가을 햇살>에서의 가을이라는 계절은 부모들의 세대를 일컫는 말로 결혼이라는 주제와 혼자된 부모를 두고 떠나기를 망설이는 딸의 관계를 역시 중심적인 주제로 다루고 있다. 초로의 친구들은 친한 친구의 미망인 아키코의 딸 아야코의 혼인을 돕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그녀의 딸은 혼자 살게 될 어머니를 걱정해 결혼을 망설인다. 결국 친구들은 그녀와 어머니 모두를 결혼시키기로 계획하고, 그들 중 평소 미망인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히라야마는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안녕하세요 (Good Morning, お早よう)] 오밀조밀 모여 사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보수적인 이웃사람들로부터 신세대 부부는 텔레비젼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손가락질을 받는다. 신세대 부부의 집에는 TV때문에 동네 아이들이 항상 들끓는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신세대 부부와 접촉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눈살을 찌푸린다. 그 집에 모이는 아이들 중에는 미노루와 이사무 형제도 끼어 있는데, 부모에게 텔레비젼을 사달라고 조른다. 부모는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지만, 어린 두 꼬마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불만을 표시한다. 가족들에게는 물론 이웃 어른에게나 학교 선생님에게까지도 계속되는 침묵의 시위는 많은 문제를 야기시킨다. 아침인사를 먼저 건낸 이웃집 아주머니는 아이들의 묵묵부답이 부모가 시켜서 일부러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오해를 하게 되고, 이것은 이웃간의 불화를 조장하는 하나의 시발점이 된다. 또 공납금을 내야 하는데, 스트라이크 중인 아이들은 돈달라는 말을 못하고 학교에서 벌을 서게 된다. 사면초가인 상황을 깨달은 형제는 가출을 하게 되는데, 가정교사 후쿠미 선생이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을 찾아 집으로 돌려 보낸다. 돌아온 그들은 새로 사놓은 텔레비젼을 발견하고, 다시 그 전처럼 친구들과 방귀끼기 게임을 하며 학교를 다닌다.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A Mother Should Be Lo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