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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써야 하는 이유 1-1 글쓰기. 가장 좋은 내면 성찰 1-2 나를 살리는 글쓰기, 타인을 살리는 글쓰기 1-3 글쓰기 모임, 치유의 시작 1-4 사소하지만 놀라운 변화, 글쓰기 1-5 삶을 바꾸는 4가지 성공 열쇠 1-6 뒤처지지 않으려고 씁니다 2장 나답게 쓰는 글쓰기 Tip 2-1 시작은 블로그로 2-2 매일 감사 일기, 감정 일기 쓰기 2-3 새벽에 글을 써라 2-4 독서는 최고의 인풋 2-5 브런치 작가 도전 2-6 SNS 글쓰기 2-7 잘 쓰는 비법 3장 실질적인 글쓰기 노하우 3-1 나를 찾는 여정을 통해 꿈을 시각화한다 3-2 일상을 에세이처럼 관찰하고 쓰자 3-3 독자가 있는 글쓰기를 하자 3-4 서평 쓰기 노하우 3-5 오감을 사용하여 살아 있는 문장을 만들어라 3-6 쓰고 싶은 글의 목적과 방향을 세우자 3-7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 3-8 글쓰기 모임, 글쓰기 강좌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 4장 ChatGPT를 활용한 글쓰기 4-1 ChatGPT와 함께 글쓰기 가능할까? 4-2 결과가 달라지는 프롬프트 질문법 4-3 ChatGPT와 협업하는 ‘생각하는 글쓰기‘ 4-4 긴 문장을 제안해 주는 프롬프트 아이디어 4가지 4-5 진심은 AI도 흉내 낼 수 없다 5장 책 만들기 프로젝트 5-1 목표는 책 만들기 5-2 제목의 중요성, 목차 정하기 5-3 쓰기보다 중요한 탈고 5-4 용감하게 투고하라 5-5 첫술에 배부르려 하지 말자 5-6 책 한 권 내면 다음이 쉽다 부록1. 실제 글쓰기 모임 글감 예시 부록2. 글쓰기 미학 : 글쓰기 동기부여 에세이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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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은 사람이 쓰는 걸 힘들어할까? 마음은 있는데 왜 선뜻 쓰지 못할까? 보물을 캘 수 있는 도구를 왜 사용하지 못할까? ‘내가 뭐라고.’, ‘나는 글쓰기를 못하는데.’, ‘글쓰기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거지.’ 글을 쓰려고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온다. 손에 든 무기를 써 보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모두가 글을 써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p.9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잘 쓰게 되었다’라거나 ‘표현력이 늘었다’가 아니었다. 글쓰기는 가장 깊은 내면 성찰의 도구가 되었다. 글을 쓰는 순간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질문하기 시작한다. ---p.16 블로그에는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쓸 수 있다. 육아, 결혼, 상품 리뷰, 문학, 책, 요리 등 여러 카테고리로 글감을 모아 쓰고 싶은 글을 발행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하다 보면 잘하게 되어 있다. 화면을 무엇으로든 채워 보자. 용기를 내는 것이 시작이다. 블로그는 언제나 글쓰기에 가장 좋은 공간이다. ---p.50 글을 쓸 때는 내가 잘 알고 있고, 잘 쓸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당시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은 육아 이야기였다. 에세이 형식의 글을 꾸준히 발행했다.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냈다. 아이들과 경험한 모든 것을, 아이들의 특별한 말 한마디를, 모든 것을 글감으로 삼아 주제 있는 글을 썼다. 날마다 발행한 글을 모아 한 권의 ‘Book’을 출간할 수 있었다. 쓰고 있던 당시에는 미처 몰랐다. 상상도 못했다. 의미 없이 쌓아 놓았다고 생각했던 200개의 글을 바탕으로 책 한 권을 낼 수 있었다. ---p.62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첫 문장 쓰기도 어렵다. 처음에는 나만 보는 일기로 시작하되, 한번씩 ‘미래의 나’, ‘나와 닮은 고민을 하는 누군가에게’ 이런 식으로 편지를 써 보자. ---p.73 우리는 주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묵은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 그러나 단순히 생각을 종이에 쏟아내기만 한다면 일기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타인에게 목적을 두고, 타인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고려하여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한다. 글은 읽히는 순간 완성되기 때문에 독자가 있어야 한다. ---p.80 오감을 활용한 글쓰기는 독자에게 4D 영화를 보여주는 것과 같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실제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낼 수 있게 하는 글쓰기를 해야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p.86 ‘AI와 협업하는 글쓰기’란, AI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사람이 고민하고 판단하며 같이 만들어 나가는 글쓰기를 말한다. 일단 나의 사고력과 감정이 글의 중심에 서고, ChatGPT는 생각을 구체화하고 구조화하는 보조자로 함께해야 한다. 내가 고려하지 못한 전개나 흐름으로 ChatGPT가 힘 있게 끌고 갈 수 있다. ---p.108 책 출간을 목표로 삼았다면 집필 기간을 정해야 한다. 이 책의 원고를 언제까지 끝내야겠다는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와 방향성 없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대로, 여건이 주어지는 대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흐지부지 끝날 가능성이 높다. ---p.120 원고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탈고의 중요성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사실 원고 쓰기보다 탈고가 더 주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탈고보다 초고 작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초고가 있어야 탈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떤 주제로든 책 한 권 분량의 초고를 썼다는 사실은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본 게임은 이제부터다. ---p.125 내 글에 공감하는 한 사람은 반드시 있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고 열 사람이 되고, 수십 명이 되는 그날이 올 것이다. 그 길을 묵묵히 걷기만 한다면 찾아올 것이다. 그중의 한 사람이 되어 준 당신에게 참 고맙다. ---p.136 원고는 완벽한 문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행된 시간, 견뎌낸 과정, 쌓인 경험이 결국 더 깊고 진솔한 글을 완성하게 한다.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한 문장이라도 써 보자.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 한 걸음씩 전진하는 힘은 완벽함보다 강하다. ---p.165 |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