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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왜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시작할까? 투자와 투기의 차이 돈을 버는 투자자와 잃는 투자자의 결정적 차이 복리의 힘 시장을 맞히려는 투자자의 착각 투자 원칙과 기준, 왜 중요할까? 자산을 늘리는 투자 습관 [2장 주가는 왜 움직이는가] 금리와 주식시장의 관계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유동성과 통화정책 선진국의 흐름에 주목해라 주가를 움직이는 힘 경제시장의 사계절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 [3장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 기업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성장기업과 가치기업의 차이 기업 구조 분석 기업의 경제적 해자 [4장 투자 지표] 흔들림 없는 원칙을 지켜낸 투자 대가들 주식의 가격을 읽는 PBR, PER, PEG 기업의 체력을 확인하는 ROE, 부채비율, 유동비율 패시브 투자 배당 투자 모멘텀 투자 가치 투자 시장의 공포 지수 [5장 차트 분석] 차트 분석은 중요할까? 차트의 기본 거래량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 볼린저밴드 RSI [6장 투자 포트폴리오] 1년 수익률 3% 차이의 격차 리밸런싱이란 무엇일까? 리밸런싱은 개인만 하는 것이 아니다 리밸런싱 실행 방법 리밸런싱 주의 사항 투자를 대하는 자세 [7장 일반적인 투자자의 실수]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 확증 편향 계좌 확인 중독 섹터 집중의 착각 뉴스 과민 반응 목표 없는 매수 전량 투자의 오류 세금과 수수료 배당금 소비 포트폴리오를 잊는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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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투자자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국내 증시는 연일 새로운 기록을 쓰는가 하면, 하루 만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을 만큼 큰 변동성을 보이기도 한다. 어떤 종목은 순식간에 치솟고, 어떤 종목은 하루아침에 급락한다. 뉴스와 유튜브, SNS에는 매일 새로운 유망 종목과 매수 타이밍을 추천하지만, 정작 많은 개인투자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사고팔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시장에 뛰어든다. 왜 어떤 사람은 같은 시장에서 꾸준히 자산을 늘리고, 어떤 사람은 반복해서 손실을 볼까?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을 샀느냐가 아니라, 왜 샀느냐에 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기업의 가치를 보기보다 차트의 움직임을 먼저 쫓고,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기보다 뉴스와 소문에 의존한다. 그러다 주가가 오르면 뒤늦게 따라 사고,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에 휩싸여 손절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베스트셀러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와 《처음 배우는 ETF 투자 완전정복》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기준을 이야기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돌아간다. “좋은 주식은 어떻게 찾는가?”, 그리고 “왜 그 주식을 사야 하는가?” 시장이 뜨거울수록 투자의 기본은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종목을 추천하기 전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원칙부터 세우라고 말한다. 언제까지 남의 추천으로 주식을 살 것인가? 투자의 기준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 《처음 배우는 주식 투자 완전정복》은 단기 매매 기법이나 급등주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원리부터 기업 분석, 투자 지표, 차트, 포트폴리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 책은 시장을 움직이는 원리부터 설명한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흐름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면 뉴스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된다. 이어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과 기업의 경쟁력을 읽는 법을 익히고, PER·PBR·ROE 같은 핵심 투자 지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른다. 차트 역시 맹신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거래량과 이동평균선, RSI 등 꼭 알아야 할 기본 지표를 투자 원칙 안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밸런싱의 중요성도 함께 다룬다. 마지막에는 확증 편향, 계좌 확인 중독, 뉴스 과민 반응, 전량 매수 같은 개인투자자가 가장 자주 반복하는 실수들을 짚으며, 오래 살아남는 투자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무엇을 사라”보다 “왜 사야 하는가”를 먼저 가르친다. 종목을 추천하기보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유행하는 테마가 바뀌고 시장 환경이 달라져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 좋은 투자자는 좋은 종목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기준을 가진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잃는 이유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자신만의 투자 철학 없이 남의 판단을 빌려 투자하기 때문이다. 오를 때는 뒤늦게 따라 사고, 내릴 때는 공포에 팔아버리는 것도 결국 원칙의 부재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투자란 시장을 이해하는 일인 동시에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뿐 아니라, 어떤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 어떤 원칙으로 매수하고 매도할 것인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투자는 지속될 수 있다. 주식은 운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주식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평생 흔들리지 않을 투자 원칙을 세우고,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