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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제1장서론 제2장컴퓨터 이야기 제3장양자물리 이야기(I) 제4장양자물리 이야기(II) 제5장정보 제6장암호 제7장양자컴퓨터 제8장양자우위(Quantum Supremacy) 제9장양자컴퓨터 플랫폼의 종류 제10장양자 알고리즘(I) 제11장양자 알고리즘(II) 제12장양자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 제13장양자인공지능(Quantum Artificial Intelligence) 제14장양자계측(Quantum Metrology) 책읽기를 싫어하는 이들을 위한 챕터 나가는 말 부록 참고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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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발명된 컴퓨터는 컴퓨터 발명 이전 시대과 그 이후 시대를 갈라놓았다. 1940년대에 커다란 건물을 채운 모습으로 등장한 컴퓨터는 그다지 매력을 끌지 못하였다. 그러나 곧 그 이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세상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세상을 바꿔놓은 것이다.
컴퓨터의 개념조차 없었던 시기에 개척자들은 기계를 통한 계산을 꿈꾸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하나둘씩 쌓아나갔다.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술들이 요구되었다. 다행스럽게 그 기술들은 차례대로 실현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들 또한 여기에 더해졌다. 그 기술적 구현을 제공하는 핵심이론 중 하나는 양자물리였다. 그러나 그것은 낮은 수준에서의 양자물리의 사용이었다. 낮은 수준에서의 양자물리의 적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세상으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현재 사용되는 컴퓨터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던 양자물리는 이제 계산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바꾸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인류에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은 양자컴퓨터로 대변되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기위한 것이다. 그 시대는 이전에는 꿈같은 일로만 여겨졌던 일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 시대가 본격적으로 언제 도래할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점은 그와는 별도로 이 놀라운 진보를 위한 새로운 발판들은 차곡차곡 쌓아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