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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
작가의 말 ---- 6 제1장. 개미와 베짱이 ---- 9 제2장. 높이 날지 않아도 빛나는 새 ---- 27 제3장. 곱슬이와 몽이 ---- 51 제4장. 엄마 마중 ---- 71 제5장. 내가 최고야 ---- 101 제6장. 날아라 은수 ---- 111 제7장. 별이의 자리 ---- 131 제8장. 에코 리조트 ----- 161 제9장. 재미 있는 스마트폰 주인은 누구일까요? ---- 187 평론 따듯한 온천수를 퍼 올리는 감동의 페이소스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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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속 게으른 베짱이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 속 베짱이는 개미와 함께 부지런히 일하며 숲속 친구들을 돕는 따뜻한 친구입니다. 겨울이 찾아오고 어려움에 처한 곤충들을 위해 자신이 모은 것을 나누는 모습은 진정한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 줍니다.
---「개미와 베짱이」중에서 십 년 동안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고양이 별이. 어느 날 새로운 가족 달이가 찾아오면서 별이는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것 같은 외 로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사랑은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배워 갑니다. ---「별이의 자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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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날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빛나고 있으니까요. 세상은 늘 우리에게 더 높이 날라고 말합니다. 더 빨리 달리고, 더 많이 이루고, 더 앞서가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모든 새가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꽃이 같은 날 피어나지도 않습니다. 『높이 날지 않아도 빛나는 새』는 바로 그 사실을 따뜻하게 들려주는 동화집입니다.
이 책에는 숲속 친구들의 우정이 있습니다. 실수하며 배우는 아이들의 성장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 주는 가족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부지런한 개미와 따뜻한 베짱이는 나눔의 가치를 알려 주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던 고양이 별이는 사랑은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날개가 조금 부족해도, 남들과 다르더 라도,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빛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을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보여 줍니다. 이서미 작가는 오랫동안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의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희망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는 꾸며낸 교 훈이 아니라,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알게 됩니다. 빛나는 삶은 가장 높이 날아오르는 삶이 아니라, 누군가를 따뜻하게 비추는 삶이라는 것을. 어린이에게는 꿈과 용기를, 어른에게는 위로와 쉼을 선물하는 동화집. 『높이 날지 않아도 빛나는 새』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다정히 건넵니다. "높이 날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으니까." 『높이 날지 않아도 빛나는 새』는 경쟁보다 공존을, 성공보다 성장을, 높이 나는 것보다 서로를 비추는 따뜻한 빛의 가치를 이야기합니 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마음속에 오래 남을 감동을 선물하는 동화집입니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이 책은 그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 태어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