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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0041. 한옥의 개요(槪要), 과학성(科學性), 재료(材料)1-1. 한옥의 개요(槪要) 0121-2. 한옥의 과학성(科學性) 0341-3. 한옥의 재료(材料) 0562. 한옥의 배치와 음양오행(陰陽五行)2-1. 한옥의 배치(配置) 0662-2. 한옥의 천원지방(天圓地方)과 음양오행(陰陽五行) 0753. 한옥의 대문(大門) 0824. 한옥의 마당 0985. 한옥의 기단(基壇)과 초석(礎石)5-1. 한옥의 기단(基壇) 1045-2. 한옥의 초석(礎石) 1106. 한옥의 기둥 1167. 한옥의 가구(架構)7-1. 한옥의 가구식 구조(架構式 構造) 1407-2. 한옥의 도리(樑) 1477-3. 한옥의 보(?) 1557-4. 한옥의 장여(長舌), 창방(昌枋), 평방(平枋) 1627-5. 한옥의 포(包) 1687-6. 한옥의 익공(翼工) 1747-7. 한옥의 결구부재(結構部材) 1788. 한옥의 벽(壁)과 창호(窓戶)8-1. 한옥의 벽(壁) 1908-2. 한옥의 창호(窓戶) 1999. 한옥의 지붕과 기와9-1. 한옥의 지붕 2129-2. 한옥의 기와 23710. 한옥의 마루, 방, 천장10-1. 한옥의 마루 26210-2. 한옥의 방(房) 27310-3. 한옥의 천장(天障) 27611. 한옥의 온돌과 굴뚝 28212. 한옥의 우물(井) 29013. 한옥의 화장실(化粧室, 변소(便所)) 29614. 한옥의 담 30215. 한옥의 생활요소(生活要素) 31016. 한옥의 현판(懸板) 32017. 제사(祭祀)와 사당(祠堂) 33018. 기타(其他) 340[참고문헌] 한옥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준 책들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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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이 책은 한옥(韓屋)을 알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10여 년 동안 산청군 남사예담촌에서 문화관광 해설사를 하며 우리나라 문화를 배우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한옥에 대한 관광객들의 질문과 의문에 대해 답을 찾고, 선배 해설사들의 가르침 등을 연구하고 기록한 결과물입니다.한옥에 대한 높은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았으면 하는 내용을 담았기에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 문화관광 해설사, 관광 가이드,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 관찰을 통해 배움을 찾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산청군 단성면의 남사예담촌과 신등면의 단계 한옥마을은 조선시대 중후반 양반가 한옥들이 많아 시대별 한옥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고, 동의보감촌 등 신축 한옥이 지어진 곳도 있어 한옥을 비교 분석하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대부분 산청의 한옥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도 있어 일부 사진은 다른 곳에서 인용(引用)하기도 하였습니다.동서양의 건축을 비교하기 위해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12일 동안 패키지로 다녀왔지만, 주마간산(走馬看山) 식으로 본 것이라 자세히 배우지 못한 한계점도 있었습니다.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한옥은 사라져갈 것이고 문화재 외의 한옥을 보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겠지만 한옥이 가진 멋과 의미, 기능, 그리고 숨은 지혜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좋은 교육자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이 이보다 더 나은 한옥 관련 책을 편찬(編纂)하길 기대해 봅니다.이 책에서는 대문으로 들어갈 때부터 눈에 보이는 순서대로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부재 이름의 생성 배경과 관계되는 사진을 첨부하여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만 익숙하지 못한 단어들과 재료들로 쉽게 읽히지 못하면 어찌하나 우려도 있습니다. 찍은 사진과 그린 그림들의 질에 대해서는 필자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하시고 관대한 이해를 바랍니다. 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있거나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히 배우는 기회로 삼겠습니다.참고문헌(參考文獻)으로 언급한 책들을 통하여 한옥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저서를 쓴 김왕직, 임석재 선생을 비롯한 저자분들께 지면(紙面)을 빌어 감사드립니다.또한 책을 편찬하기까지 참아준 아내와 유럽 건축을 비교해 보라고 여행경비를 준 딸, 도움을 주신 산청군 관광진흥과와 김효영 선생을 비롯한 동료 해설사 여러분과 그 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5년 11월 어느 날,남사예담촌 귀퉁이에서 노창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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