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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K-문화와 AI 중국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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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K-문화의 중국 진출과 한·중 번역의 미래

01 색채어 번역
02 관용어 번역
03 의성어 번역
04 신조어 번역
05 독립어 번역
06 고유어 번역
07 외래어 번역
08 한자어 번역
09 전문어 번역
10 사투리 번역

저자 소개 1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초빙교수다.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에서 중국어, 교육론, 음성학, 대외한어, 한중문화교수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중국어 음성학의 이론과 적용》(김태은·서미령, 2025, 한국문화사), 《하루한시 낭만이백》(서미령, 2025, 리아앤제시), 《우리 오늘도 귀로 행복해져요: 음성학자가 알려주는 바른 청취로 행복해지는 법》(서미령, 2022, 큰솔북스) 등이 있다. 음성학, 음운학, 번역 등 약 30편의 논문을 등재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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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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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9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44쪽 ?
ISBN13
9791143029959

출판사 리뷰

K-문화는 직역되지 않는다
AI 번역이 일상화된 지금, 왜 여전히 인간 번역가의 판단이 필요한지를 한·중 번역 사례로 따져 본다. 파파고, 구글, 챗GPT는 문장을 빠르게 옮기지만 색채어, 관용어, 의성어, 신조어, 사투리처럼 문화의 결이 스민 표현 앞에서는 자주 멈칫한다. 번역은 단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원천 문화의 감각을 도착어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경험으로 다시 짓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 인간 번역가의 중국어 번역과 AI 번역 결과를 비교한다. 색채어, 관용어, 의성어, 신조어, 독립어, 고유어, 외래어, 한자어, 전문어, 사투리 등 10개 키워드를 따라 한국어 문화소가 중국어에서 어떻게 살아나거나 납작해지는지 살핀다. 저자는 AI를 배척하지 않는다. 다만 AI의 속도에 번역의 주도권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프롬프트도 결국 언어 감각과 문화 이해에서 나온다. AI와 협력하되, 마지막 망설임과 선택은 인간 번역가의 몫임을 보여 주는 번역 실천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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