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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평범한 회사원이 유럽 맥주를 찾아 떠난 이유
1코스 맥주 산책을 베네룩스에서? 1) 유럽의 작은 거인 베네룩스 2) 베네룩스 삼국지 2코스 학저비의 맥주 이야기 1) 벨기에 맥주,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2) 수도승들이 전통방식으로 생산하는 맥주? 3코스 최고의 맥주가 탄생하는 곳,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찾아서 1)오직 한 가지 최상의 맥주를 위하여 - 준데르트 2)트리펠의 어머니 - 베스트말레 3)세계 최고의 맥주 - 베스트블레테렌 4)반전의 매력을 지닌 친숙함 - 시메이 ※산책로 쉼터 - 엥켈 5)깐깐한 모범생 - 로슈포르 6)트라피스트의 여왕 - 오르발 7)국경을 초월하는 맛 - 아헬 8)트라피스트계의 마당발 - 라트라페 4코스 달콤한 예술의 도시 - 브뤼셀 1)칸티용 ※산책로 쉼터 - 람빅 2)모에더람빅 3)누엣니지너 4)데릴리움 카페 5)드리 폰타이넌 6)오드 비어셀 7)도스트 8)앙커 9)보스틸스 브뤼셀 투어 리스트 5코스 찬란한 아름다움에 취하다 - 안트베르펜 1)쿨미네이터 ※산책로 쉼터 - 병입숙성 2)빌리스 비어 카페타리아 3)골렘 4)오드 아세날 안트베르펜 투어 리스트 6코스 중세의 시간이 흐르는 운하도시 - 헨트 1)그루트 2)드 홉 듀벨 3)브릿지 브라세리 헨트 투어 리스트 7코스 동화 속을 걷는 낭만의 도시 - 브뤼헤 1)드 할브만 2)브룩스 베어트예 3)카페 로즈 레드 4)캄브리누스 브뤼헤 투어 리스트 ※산책로 쉼터 - 포페린게 8코스 벨기에 비밀 산책로 1)세인트 버나두스와 스트루이스 2)듀퐁 브루어리 9코스 자유의 도시에서 펍투어를 즐겨보자! - 암스테르담 1)하이네켄 체험관 2)프루플로칼 아렌츠네스트 3)비어 템플 4)코즈 비어 러브스 푸드 5)크래프트 & 드래프트 ※산책로 쉼터 - 암스테르담 펍크롤 6)비어 프루플로칼 인드 빌드먼 암스테르담 투어 리스트 10코스 유럽의 골동품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투어 리스트 11코스 국내 벨기에 맥주의 성지들 1)누바 2)하이로비어 3)벨지 4)콱펍 ※산책로 쉼터 - 맹맵 12코스 세계 최대의 맥주 파티가 벌어지는 곳 - 뮌헨 1)옥토버페스트 6대 맥주 도장깨기 2)슈나이더 브로이하우스 3)비르츠하우스 아잉거 4)탭하우스 뮌헨 5)비어바나 6)안덱스 수도원 7)바이엔슈테판 ※산책로 쉼터 - 맥주 전용잔 13코스 맥주 산책 준비하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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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로고는 치즈, 와인, 빵 등 여러 제품에 사용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맥주를 위한 로고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현재 ITA 맥주를 생산하는 수도원은 12곳이며, 그중 11곳의 맥주가 ATP 로고를 부여받고 있다. 유일하게 로고를 받지 못한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맥주는 몽데캇Mont des Cats으로, 자신의 수도원이 아닌 시메이 수도원에서 생산되고 있어서 로고를 받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트라피스트 맥주는 12개일까, 아니면 11개로 봐야 할까? 정확하게 말하면 트라피스트 맥주는 12개이고, 그중 11개가 ATP 로고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트라피스트’라는 단어에는 ‘ATP 로고가 있는 맥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트라피스트 맥주는 11개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트라피스트 맥주란 넓은 의미로 트라피스트회에서 만든 맥주를 말하고, 좁은 의미로는 트라피스트회에서 만든 맥주 중에서 ATP 로고가 있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 p.32 이번 베네룩스 맥주 여행에서 가장 기대해왔던 레스토랑은 바로 이곳 인 드 브레이드였다. 베스트블레테렌 맥주 3종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 블론드Blond, 8, 12로 구성되어 있으며 8과 12는 전 세계의 맥주 마니아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예전부터 광고는 물론이고, 병에는 어떤 라벨조차 붙이지 않고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평판 높은 놀라운 맥주다. 특히 12는 이견 없이 세계 최고의 맛으로 꼽히며 맥주의 끝판왕으로까지 불린다. 벨기에 시내의 마트에서 다른 트라피스트 맥주는 2~3천원 정도였지만, 베스트블레테렌 12는 1만 5천원에서 2만원 정도라고 하니 가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참고할 것은 베스트블레테렌은 생맥주로는 생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레스토랑에서도 아주 차갑게 보관한 병맥주를 잔에 따른 뒤 서빙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베스트블레테렌 만큼은 굳이 생맥주를 찾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병맥주로 마실 때 더욱 생생하고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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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피스트 수도원 8곳!
베네룩스 7개 도시의 브루어리와 펍 28곳! +Bonus 독일 뮌헨의 맥주 명소 12곳까지 바야흐로 맥주 전성시대. 수많은 맥주가 범람하는 오늘날,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세계 최고의 맥주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기존의 트라피스트 수도원과 벨기에의 유명 양조장에 대한 자료는 대부분 짧은 기간 동안 몇 곳 정도를 방문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오직 맥주를 위한 테마로 효율적인 동선을 짜서 최대한 많은 맥주 명소를 방문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와인만큼이나 다양한 맥주 스타일에 대한 설명과 알아두면 쓸모 있는 맥주 알짜 정보, 베네룩스 지역별 볼거리, 먹거리와 실전 맥주여행을 위한 가이드까지 담고 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안내하는 감성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진 '베네룩스 맥주 산책'과 함께 맥주의 세상을 거닐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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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저비님을 맥주에 대한 Heavy 블로거로만 생각해 오다가, 얼마 전 실제로 만났습니다. 직장인이 맥주를 좋아해도 이렇게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섭렵하는 것은 흔치 않은 케이스라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저 조차도 유럽에서 가기 어려운 곳들을 두루 방문하고 그것을 이렇게 참신한 글로 옮겨 놓은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맥주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구충섭 (맥주 수입사 'KnR코리아' 대표,국내 1호 비어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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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뿐이었던 맥주시장이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의 맥주를 한국에서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냥 취하는 술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수많은 나라의 다양한 특색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벨기에 맥주는 효모 숙성으로 맛을 내며 전통적인 레시피를 이어가는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아티잔 에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벨지안 아티잔 에일의 매력에 한 발 더 가까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건휘 (벨기에 맥주 전문 펍 '누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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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사랑하는 덕후들에게 바치는 맥주 명소 탐방기! 유럽 맥주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바이블! 저도 이 책 들고 유럽 펍크롤링 갑니다! - 김태원 (맥덕의 수제맥주 탐구생활 인스타그래머 @grand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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