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판매자
nammun
판매자 평가 4 4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nammun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교코 모리
시인이자 소설가인 교코 모리는 영어로만 작품을 집필하는 보기 드문 일본인 작가다. 교코 모리는 1957년 고베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랐다. 그런데 열두 번째 생일이 지난 일 주일 후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녀의 어머니가 자살을 했다. 교코 모리의 아버지는 그녀의 어머니가 죽은 후 일 년도 지나지 않아 재혼을 했다. 이 모든 것을 잊기 위해 교코 모리는 스무 살에 미국으로 떠나 록퍼드 대학에 편입한 후, 일본을 거의 방문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일본은 어머니의 추억이 너무 많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위스콘신 주의 세인트노버트대학에서 영어와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교코 모리가 처음 발표한 소설《그래도 널 사랑해Shizuko's Daughter》는 투명한 수채화처럼, 절제된 대사와 시적 묘사가 탁월한 자전적 소설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미국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의 모국인 일본에도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 외에도 후속작 《새 한 마리One Bird》와 《물의 꿈The Dream of Water》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김이숙
시인이자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영어권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하늘나라 경찰관》, 《영혼의 식탁》,《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인디언의 전설, 크레이지 호스》,《주머니 속의 조약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51789

출판사 리뷰

차마 모국어로 쓸 수 없었던, 작가의 가슴 아픈 자전적 성장소설
소설《그래도 널 사랑해》의 원저는 ‘시즈코의 딸(Shizuko's Daughter)’로, 미국에서 출간된 1993년에 《뉴욕 타임스》는 이 작품을 두고 ‘보석 같은 책,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 극찬하며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소설을 올해의 ‘베스트 북’으로 선정했다. 《커쿠스 리뷰》는 ‘성장기의 비틀린 고통을 너무나 아름답게 그린 최고의 소설’이라고 했고, 《호른 북》은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는 소설’이라 평했다.
이밖에 수많은 미국 독자들이 이 작품을 극찬했으며, 출간 즉시 해외 판권 계약이 속속 이루어졌다. 뿐만 아니라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만 작품을 발표해온 교코 모리에게, 작가의 모국인 일본에서 이 소설을 모국어로 직접 써줄 것을 요청했으나 그녀는 거절했다. ‘일본어는 감정을 표현하기에 부적절한 언어’이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였다. 아마도 저자가 일본에서 너무나 가슴 아픈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일본어로 차마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리라.

유키, 누가 뭐래도 내가 널 사랑하는 걸 믿어주겠니?
시즈코, 유키의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자 말동무이자 삶의 빛인 유키를 남기고 자살을 한다. 언제나 차분하고 행복해 보이던 시즈코, 그녀가 자살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는 딸 유키에게 유서를 한 장 남긴다. 오로지 딸을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만을 전하기 위해……
하지만 엄마의 시신을 목격하고 만 유키, 엄마가 유서에 뭐라고 썼든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유키는 원망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내가 조금만 더 집에 빨리 왔다면 엄마는 자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유키는 엄마의 유품을 정리해야 하는 잔인한 역을 맡았다. 게다가 아버지는 엄마가 죽은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재혼한다. 겨우 열두 살짜리 소녀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가슴이 시릴 때마다 분노로 가득찰 때마다 유키는 땅을 박차고 앞을 향해 달린다. 그리고 더 이상 유키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유키가 본 사랑은 모두 비극으로 끝나기에.
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난 후, 엄마의 남자친구가 유키를 방문한다. 엄마 쪽에서 먼저 연락을 끊은 엄마의 초등학교 동창생. 유키는 왜 엄마가 자살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엄마의 죽음과 함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유키는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어느덧 대학에 들어간다. 이제 유키에게도 엄마와 그 아저씨가 그랬든 추억을 나누는 친구가 생긴다. 하지만 유키는 여전히 사랑이 두렵다. 그 친구와 나누는 것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700
1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