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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 교실 안 천사들1) 친구의 연필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2) 친구가 실수로 물을 엎질렀을 때3) 친구의 생일이 되었을 때4) 친구가 우울해 보일 때5) 친구가 코피를 흘릴 때6) 친구가 실수로 방귀를 뀌었을 때7) 아파서 결석했던 친구가 돌아왔을 때8) 쉬는 시간에 혼자 있는 친구를 봤을 때9) 지우개를 잃어버린 친구를 봤을 때10) 친구가 떨리는 목소리로 발표할 때11)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을 때12) 친구가 처음 새 안경을 쓰고 왔을 때2 우리 집 히어로13) 하교 후 집에 돌아왔을 때14) 혼자 숙제를 해야 할 때15) 동생이 울려고 할 때16) 엄마의 요리가 조금 맛이 없을 때17) 엄마 기분이 슬퍼 보일 때18) 부모님이 퇴근해서 집에 오셨을 때19) 내 방이 지저분해졌을 때20) 외출 후 양말을 벗을 때21) 사춘기 누나(언니)가 기분이 안 좋을 때22) 화장실 수건이 축축해졌을 때23) 할머니가 몸이 아프다고 할 때24)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3 동네방네 친절 요정들25) 놀이터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26) 다친 고양이를 봤을 때27) 비 오는 날 친구와 함께 가게 될 때28) 경비실 앞을 지날 때29)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봤을 때30) 친구가 그네를 탈 때31) 누군가 물건을 떨어트리고 지나갈 때32) 넘어진 친구를 봤을 때33) 도움이 필요한 어른을 만났을 때34) 주차장을 걸어갈 때35) 택배 아저씨가 짐을 들고 올 때36) 집에서 공을 튕기고 싶을 때4 똑똑하고 예의 바른 매너 대장들37) 도서관에서 책을 볼 때38) 병원에서 기다릴 때39)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올 때40) 계단을 걸을 때41) 다른 사람과 부딪혔을 때42)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43) 박물관에서 전시물을 볼 때44) 지하철에서 말하고 싶을 때45) 수영장에서 걸어 다닐 때46) 마트 시식 코너를 누릴 때47) 문구점에서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48)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5 지구를 사랑하는 초록 수호대49) 시원하게 양치를 할 때50) 휴지를 쏙 빼서 사용할 때51) 지구 환경을 생각하며 외출할 때52)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싶을 때53)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때54) 종이 한 장도 소중히 사용하고 싶을 때55) 숲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때56) 도토리나 알밤을 자연에서 발견했을 때57) 안 쓰는 장난감들을 정리할 때58) 집에 와서 시원하게 샤워할 때59) 스마트 폰을 충전할 때60) 뽀득뽀득 손을 씻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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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있다, 없다? 교실·집·동네 등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속 어린이 도감아이들은 매일 크고 작은 선택과 마주합니다. 친구가 물을 쏟으면? 아빠가 지친 모습으로 퇴근하시면? 길을 걷다 다친 길고양이를 보면?? 일상에서 너무도 있을 법한 상황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까요? “아이코, 어째! 내가 도와줄게.” “아빠, 다녀오셨어요?” “엄마! 고양이가 다쳤어요.” 이 짧은 말 한 마디, 작은 몸짓 하나는 지금 여기에서 필요한 소소한 배려에서 시작되지요.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따라가며 어떤 순간에 어떤 말과 행동, 센스가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는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 사회정서 역량,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우게 되지요.유머 넘치는 그림에 웃고, 대본 같은 말과 행동을 따라만 하세요‘친구의 연필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좋은 어린이는 어떻게 할까요? “어? 연필이 떨어졌네?” 떨어진 친구 연필을 나도 모르게 주워 주는 어린이. - 연필심이 부러져 있으면 내 연필을 빌려주는 어린이. “괜찮아, 나는 또 있어.” - “자, 여기!” 연필심은 내 쪽으로, 친구는 연필 자루를 잡을 수 있게 건네주는 어린이.그렇습니다. 좋은 어린이가 되는 건 이렇게도 간단하고 쉽답니다. ‘떨어진 물건 긴급 상황 보고서’처럼 연필을 줍는 발랄한 친구의 유머 넘치는 만화를 보며 키득키득 웃다가, 대본 같은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만 해 보세요.배려·예절·공동체 감각을 키우는 사회정서 교육배려는 머리가 아니라 관계 속 경험으로 자랍니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사회정서발달(SEL) 기반의 실천형 도감이에요. 감정 이해 능력, 타인 관찰 능력, 공감과 책임감, 자기 조절 능력, 공동체 예절. 이 모든 요소를 일상의 사례를 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했습니다. 어른의 가르침을 줄이고, 아이의 자발성을 키우는 책이지요. “착하게 행동해라, 배려해라.”라고 직접 말하기보다 배려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보여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어린이의 말과 행동을 몸에 익힐 수 있게 합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습관 도감으로, 인성 지도 자료로 알차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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