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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시선

책소개

목차

1부_어허
- 텃새
- 감자 심는 날
- 보퉁이 하나
- 돼지고기 세근
- 넝쿨장미
- 일당
- 감자 하나
- 멈춘다는 거
- 어허
- 사막
- 요양병원에서
- 자동차
- 무언 시를 쓴다고

2부_ 순간
- 거북이 나들이 가다
- 나종식 할아버지
- 길
- 순간
- 빵 한 조각
- 그 섬에는 그녀가 있다
- 오동나무 상자
- 고라니
- 밤새
- 101동 101호
- 한식날 한 식경에
- 할미꽃
- 한 달 열흘 만에

3부_ 분유
- 24시간 박달동놀이방
- 쌍둥이 자매
- 푸른 동행
- 분유
- 뱀
- 소
- 잇몸이 소리치다
- 회전의자
- 곡암부락 아버지1
- 곡암부락 아버지2
- 곡암부락 아버지3
- 영등포중앙시장
- 요지경

4부_튀밥
- 씀바귀
- 묘도의 밤
- 입덧
- 어느 날 늦은 오후
- 종탑
- 십전대보탕
- 손 경대
- 외할머니
- 생인손
- 바지락
- 튀밥
- 골목길
- 고사리

5부_한낮
- 남산포에서
- 청계천 평화도매시장
- 미친다는 거
- 제부도에 가다
- 교동도에서
- 화개산 오름 하던 날
- 현충원 가는 길
- 클릭하는 순간
- 그 시간만큼은
- 숭어
- 한낮
- 으레 그러려니
- 접는다는 거

해설_발끝마다 시가 묻어난다

저자 소개

저자 : 박명화
박명화 시인은 1958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에서 아버지 박성원, 어머니 김규태 사이에 1남 4녀, 태영,명옥,정희,신애 중 맏이로 태어났다. 공무원 재직 중 육아 때문에 퇴직하고 놀이방을 개원했다. 그때 영등포문예공모전에 입상했고, 2006년 [문학산책]에 시로 등단했다. [문학이후] 자문위원, 문후작가회, 이후문인클럽, 토요수필문학회 회원이다.

시에도 그림자가 있다. 그 뒤를 쫓아가면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인이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박명화가 거느리고 있는 시의 그림자는 길다. 실체가 긴 것인지, 해가 기울어서인지 알 수 없는 이유에도 또 긴 그림자가 있다. 그 그림자는 슬픔일수도, 힘든 현실일수도 있지만 겉으로 늘 웃음을 달고 다니는 것은 모든 일을 이겨내기 위한, 아니면 초월의 의미일 수도 있다. 시가 슬프면 그림자도 슬픈 것인가. 마음의 그림자마저 눈물 흘리는 것인가. 긴 그림자처럼 긴 사연들을 따라 가다보면 결국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박명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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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236g | 125*200*20mm
ISBN13
978899210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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