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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다 선물이었다
POD도서, 개정판
권광웅 저
BOOKK(부크크)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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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차례
05 개정판을 내며
09 살아보니, 다 선물이었다
– 수필집을 여는 당신에게



1부. 기억을 꺼내보는 여행
지나간 시간은 사라지지 않았다.
조용히, 지금의 나로 살아가고 있다.

13 언덕 위의 왕국
19 어린 도박사의 최후
25 정원의 침묵
30 소심한 복수
35 수영장에서 생긴 일
40 귀 뒤의 때
44 기억을 삼킨 지리산
49 40분, 실타래 인연
55 잃어버린 동백 한 송이


2부. 사랑이라는 이름의 흔적들
사랑은 남는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더 또렷해진다.

62 서른여덟, 마지막 눈빛
69 아버지의 침묵
75 구공탄의 불씨
80 품
85 진드기, 죽음의 속삭임
91 마지막 잔
97 불꽃같은 희망
103 별이 내려앉은 정원
108 숨, 살아 있다는 것
113 조금만 더


3부. 삶이 말을 걸던 순간
삶은 늘 말하고 있었다.
다만, 듣지 못한 쪽이 나였다.


119 꿈이 먼저 나를 쓴다
124 서리, 배고픔의 다른 이름
129 배고픔 위에 핀 서리
134 경계가 사라진 날
140 화면을 끄고 나서야
145 속도의 끝에서
150 물보라
155 달의 침묵
160 요즘 젊은것들
165 경계 없는 시골집
169 건널목
175 척 보면 안다

4부. 조용히 나를 만든 날들
나를 만든 것은 특별한 날이 아니었다.
아무 일 없던 시간들이었다.


181 불로초
186 나이테
191 시간의 강
196 쉼표
201 63층에서 바라본 풍경
207 나만의 수저
212 말의 씨앗
218 오늘, 처음 열리는 세계
223 오늘이 나를 살렸다
228 인생택시


233 살아보니, 다 선물이었다
– 수필집을 덮는 당신에게

저자 소개 1

가슴속호수 권광웅 글을 쓴다는 것은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붙잡아 끝내 의미로 남기는 일이라 믿는다. 아무 일도 없었던 날들, 그 고요 속에서 가장 오래 자랐다. 실수는 흉터가 아니라 나이테였고, 후회는 멀리 돌아 다시 오는 강물이었다. 살아낸 시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사소한 순간에 깃든 마음을 기록한다. 크게 말하지 않고, 오래 남는 문장을 믿는다. 살아보니, 그 모든 계절이 선물이었다. 브런치 작가 에세이 『사랑이 멈추지 않는다』 시집 『너를 품은 바람』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공동시집(21인) 『첫 시와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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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128*188*10mm
ISBN13
979111223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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