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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저자의 말 프롤로그 무너지는 일상 제1장 균열 1: 아버지의 쓰러짐 제2장 균열 2: 교통사고, 그리고 강주성 박사 제3장 첫 번째 멘토: 돈의 설계자 - 재무적 준비 제4장 두 번째 멘토: 몸의 건축가 - 건강 준비 제5장 세 번째 멘토: 관계의 정원사 - 인간관계 준비 제6장 네 번째 멘토: 일의 연금술사 - 제2의 커리어 준비 제7장 다섯 번째 멘토: 지붕 아래의 철학자 - 주거 준비 제8장 여섯 번째 멘토: 마을의 직조공 - 사회적 연결 준비 제9장 일곱 번째 멘토: 마음의 등대지기 - 정신적·영적 준비 제10장 통합: 나만의 인생 설계도 에필로그 다시 시작하는 삶 부록 나만의 7가지 노후 준비 체크리스트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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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셋, 인생의 두 번째 설계를 시작하다
균형 잡힌 인생 2막을 위한 일곱 가지 나침반 많은 사람이 노후 준비를 재테크나 연금, 부동산과 같은 재정 문제로만 생각한다. 물론 돈은 중요하다. 그러나 돈만 준비한 노후는 불완전하다. 『일곱 개의 나침반』의 저자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돈뿐 아니라 건강, 관계, 일, 주거, 사회적 연결, 마음의 준비가 균형 있게 갖춰져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노후 설계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데 있다. 주인공 박준혁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직장과 가족, 부모님의 건강, 자녀 교육, 대출과 생활비 사이에서 버티듯 살아가는 평범한 40대다. 그래서 그의 불안과 막막함은 독자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아버지의 쓰러짐과 자신의 교통사고를 겪으며 그는 비로소 “준비하며 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각 장의 끝에 제시되는 질문들은 이 책을 단순한 독서에 머물지 않게 만든다. “나는 정말 지친 것인가, 아니면 방향을 잃은 것인가?”, “부모님의 병원비나 간병 문제가 생기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은 독자가 자신의 삶을 직접 점검하도록 이끈다. 『일곱 개의 나침반』은 막연한 위로보다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나침반이다. 이 책은 그 나침반을 하나씩 건네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