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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타석에 서는 순간, 인생이 드러난다
1. 보이지 않는 마음이 경기를 지배할 때 - 정신분석으로 읽는 야구와 인생의 결정적 순간들 2. 페르소나를 벗고 타석에 서다 - 야구장에서 만난 나의 무의식과 인생의 스윙 3. 인간 성장 드라마 - 야구가 가르치는 아들러식 인생철학 4. 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 - 행동치료가 야구에서 가르쳐준 실력의 비밀 5. 스윙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 인지행동치료로 읽는 타석의 심리 6. 존중받을 때, 사람은 스스로 성장한다 - 로저스의 치유 원리와 야구의 만남 7. 야구는 변명하지 않는 스포츠다 - 현실치료로 본 그라운드의 심리학 8. 야구장은 실존의 교실이다 - 얄롬이 야구장에서 발견한 인간의 네 가지 질문 9. 의미를 잃지 않는 사람은 슬럼프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 프랭클의 의미치료와 야구가 가르쳐준 삶의 기술 10. 야구장에서 만나는 나 - 펄스의 게슈탈트가 던지는 삶의 공 11. 야구장에서 나를 읽다 - 번의 교류분석으로 바라본 인생의 경기 12. 흔들리면서도 스윙하는 법 - 수용전념치료가 야구에게서 배운 인생의 태도 13. 끝났다고 느낀 순간에도, 다음 공은 온다 - 변증법적 행동치료로 읽는 감정, 실패, 그리고 다음 선택 14. 문제를 묻지 말고, 해결을 묻다 - 해결중심단기치료와 야구가 공통으로 주는 교훈 15. 기록이 아닌, 이야기로 승부를 걸다 - 이야기치료가 야구와 인생에게 가르쳐준 것 16. 강한 선수는 감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정서중심치료로 배우는 인생의 방향 17. 결론 맺기 : 끝나지 않은 게임 - 야구와 인생이 알려주는 성장의 법칙 에필로그 : 다음 이닝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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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유독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화려하지 않고 조용히 흘러가는 경기 속에서도 사람을 오래 붙잡아두는 힘이 있다는 것, 그리고 공 하나가 날아오는 찰나의 순간에 선수의 태도와 경험, 마음의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는 야구를 인생의 축소판이라 부른다. 실패가 일상이고 완벽한 성공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으며, 단 한 번의 선택이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도 하는 스포츠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야구는 혼자서는 결코 완주할 수 없는 게임이라는 저자의 통찰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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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리상담 이론을 ‘야구’라는 흥미로운 프리즘으로 풀어내다
이 책은 16가지 심리상담 이론을 야구라는 흥미로운 무대 위에 펼쳐 보이며 경기 속 장면을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춰낸다. 타석에 서는 순간의 긴장, 실책 이후의 흔들림, 팀워크와 기다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 경기의 드라마. 그 안에는 이미 우리의 인생이 담겨 있다. 이론은 어렵지 않고, 이야기는 생생하다. 2. 정신분석부터 정서중심치료까지, 대가들의 이론을 한 권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로저스의 인간중심치료, 얄롬의 실존치료, 프랭클의 의미치료, 펄스의 게슈탈트, 번의 교류분석, 수용전념치료(ACT),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해결중심단기치료, 이야기치료, 정서중심치료 등 상담심리학의 주요 흐름을 총망라했다. 로저스의 인간중심치료는 슬럼프에 빠진 타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인지행동치료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우리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자동적 사고를 그대로 보여준다. 정신분석은 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를 설명하고, 해결중심 접근은 이미 잘해내고 있는 한 이닝을 발견하게 만든다. 3. 각 장 말미의 ‘나의 인생 점검 워크시트’로 완성하는 자기성장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장마다 독자가 스스로의 감정과 반복되는 패턴을 돌아볼 수 있는 워크시트를 수록해 이론을 삶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야구팬도, 심리학 입문자도 모두를 위한 책 저자는 “이 책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자 심리상담 이론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야구를 잘 모르더라도,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