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낳은 천재 하피스트 엠마누엘 세쏭은 뮌헨 콩쿨을 비롯한 3대 국제 콩쿨을 모두 재패한 첫 하피스트이자 여성이 주류를 이루는 하프계에 도전장을 내민 당찬 남성 하피스트이다. 2006년부터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수석 솔로 연주자를 맡고 있으며, 런던의 왕립 아카데미의 객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탁월한 기교와 넘치는 에너지, 압도적인 풍부한 서정성 그리고 파워풀한 터치에서 뿜어나는 글리산도는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하프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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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 교향곡 3번, 하프 협주곡 (Joe Hisaishi: Symphony No.3 Metaphysica, Harp Concerto) [투명 컬러 2LP]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지브리 작품들의 OST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 공연과 지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의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나비>,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에서도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영화음악상,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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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지휘자인 토마스 비첨에 의해 1946년 설립된 런던이 자랑하는 5대 오케스트라의 하나로 세계 일류급 관현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장 지휘자들과 뛰어난 연주자들의 참여로 수많은 명연들을 탄생시켰으며, 파격적인 레퍼토리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기도 또한 높다. 오늘날 클래식 음악문화에 있어서 그 이름만으로도 명품 클래식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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