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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레트로: 북한적인 것의 형성, 사회주의적 전통
기괴한 레트로 -북한을 소비하는 장면들 / 김민선 1. 뉴미디어에서의 북한적인 것 2. 접합면의 국경: 자기 위안을 위한 대상으로서의 북한 3. 절단하는 국경: 희화화와 조롱, 그리고 독재자의 나라 4. 감성의 DMZ-“오타쿠는 정말 국경은 없습니다” 5. 완고한 단절의 시기를 건너기 불평등의 정동 -청년들의 직장 내 갈등과 ‘마음’의 교정 / 조은정 1. 김정은 시대 북한 ‘청년’의 다면성 2. 예측되지 않는 미래와 부유하는 청년 3. 이직의 불가능성과 ‘마음’들의 향방 4. 결론을 대신하여 소환되는 과거 -삼대 세습과 김정은 체제의 60년대 호명 / 유임하 1. ‘총서’라는 국가서사와 중층적 독해의 필요성 2. 『운명』과 ‘60년대’의 호명 3. ‘수령형상’의 서술 문법과 이야기 분석 4. 『운명』과 김정은 시대의 국가서사 공포의 인간학 -분단의 인간학, 공포의 상상 지리 / 오창은 1. 분단, 공간으로 사유하기 2. 빈 공간의 공포, ‘김일성 경기장’ 3. 용기, 그토록 소심하기에 대범한 4. 전쟁, 죽음의 본능적 공포 앞에서 5. 공포, 민중이 느끼고 민중이 불러오는 2부 뉴트로: 20세기 ‘천리마’에서 21세기 ‘만리마’로 여성서사의 확장 -김정은 시대 문학에 나타난 여성 형상화 / 고자연 1. 김정은 시대, 여성으로 읽는 북한 사회 2. 여성 노동력의 이동과 확장 3. 가정 내 성역할의 변모 4. 엘리트 여성의 선택과 주도성의 확대 5. 새로운 여성 인물과 여성의 삶 새 세대 등장 -분단을 넘나드는 『청춘송가』 이본들 / 이예찬 1. 분단을 넘나드는 남대현과 『청춘송가』 2. 새 세대의 등장과 시대마다의 청년 형상화: 1987년, 1994년, 2012년 3. ‘북한바로알기’에 가려지는 공화국의 청년: 1988년, 1989년, 2018년 4. 분단의 횡단면에 남은 것 생태담론 살펴보기 -김정은 시대 문학작품 속 생태담론 / 오삼언 1. 김정은 시대와 ‘생태담론’ 2. 김정은 시대 문학작품 속 생태담론의 특징 3. 젊고 설레이는 조국, 부강하고 번영한 조국의 청사진 부상하는 과학기술자들-『조선문학』(2020~2022)에 나타난 과학기술자 형상화 고찰 / 오태호 1. 코로나 시대의 북한문학 2. 청년 과학자의 두 가지 양상 3. ‘수령형상문학’에서 나타나는 과학 인재 형상 4. 여성 과학자의 헌신성-리명옥과 렴형미의 시 5. 과학기술강국 지향과 현실의 상황 3부 테크노: 첨단에 대한 열망, 과학 혁신에 대한 욕망 과학과 현실의 충돌 -북한의 기술만능주의와 현실사회의 혼종성 / 한승대 1. 머리말 2. 기술만능주의와 북한의 과학기술 3. 현실 사회의 고백과 경계(警戒) 그리고 모순 4. 맺음말 기술과 결합하는 예술 -김정은 시기 북한 음악교육과 기술 / 하승희 1. 과학기술 발전과 북한 교육의 변화 2. 북한 교육의 과학기술·정보화 3. 북한 음악교육과 기술의 결합 4. 북한 음악교육의 기술·정보화 관련 인식 5. 국제사회에 발맞추려는 교육 공연예술과 정치 -김정은 시대 북한 공연예술의 현황과 특징 / 전영선 1. 북한의 공연예술-예술과 행사의 경계 2. 체제 과시의 본보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3. 김정은 시기의 창작 공연예술 4. 빛과 조명으로 장식한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5. 빛에 가려진 그림자 선군 투사에서 과학기술 룡마 기수로-김정은 시대 문학의 대표 전형 / 김성수 1. 북한문학의 대표 전형. 그 사적 전개 2. ‘선군 투사’를 넘어선 ‘사회주의 문명국’의 ‘만리마기수’ 3. 자력갱생형 청년 과학기술자 ‘과학기술 룡마 기수’ 4. 김정은 시대 문학의 전형의 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