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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내 및 국외의 인형 및
빈티지 인형들의 사진집으로 책의저자가 찍은 사진집 모음 ② 2025년 부터 2026년까지의 사진을 주로 기재 시리즈물로 연속해서 제작 예상 작가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보는 필름 사진은 마치 수채화에 잠겨있는 것과 같은 필름을 연상케합니다. 그것으로 비롯된 마음에서 작가가 꿈꾸는 판타지아 같은 현실 공간과 그 공간 안에서 오는 이미지들을 전부 즐겁고 행복한 놀이 형태로 보여주는 인형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형일기 1이 인형들과의 소통과 공간 사이에서의 이야기라면 인형일기 2는 좀 더 인형들끼리의 놀이 형태를 보여주고 작가와의 소통에서 오는 작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심으로 보는 사랑을 담은 인형들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소통하는 지 역시 보는 사람에게 달려 있겠지만 조금 더 포괄적이고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의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피사체가 주는 사랑과 인간이 지닌 여러가지 긍정적인 감정 또한 인형이라는 매개물을 통해 사진이라는 작품으로 완성시킵니다. 1권은 세속적인 감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폐화 된 어른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내주는 사진집이었다면 2권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마음을 다쳤던 이들에게 이번에 조금 더 소통하고 손을 잡아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사진과 수채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지닌 유토피아를 현실화 시킬 인형들이 어쩌면 밝고 희망찬 아이들 뿐 아니라 지난날의 힘들었던 이들의 마음을 가진 어른들 혹은 어린이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사진집입니다. |